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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많이 안 먹는 데...살이 찌는 뜻밖의 이유 6


우울증, 변비 등...

살이 찌는 것은 당사자의 잘못된 생활방식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실상 비만은 우리가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들에 대한 신체의 반응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비만은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개선될 수 있는 상황인 경우가 있다”면서 “호르몬 불균형에서 비타민 결핍, 처방약의 부작용 등 많은 요인이 체중 증가에 작용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폭스뉴스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6가지를 보도했다.

소화가 느리다=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상적으로는, 음식을 먹고 난 지 한 시간 남짓 지나면 변을 보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하루 한 두 차례 변을 보는 것까지는 건강한 범주에 속한다”고 말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혹은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변비가 유일한 증상이라면 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이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생균제)를 먹으면 소화관이 제대로 작동하게 만들 수 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핵심이다. 메타무실 같은 식이섬유 보충제를 물에 타 먹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런 제제는 장내 폐기물 뿐 아니라 지방 미립자를 흡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런 사람은 에너지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카페인, 단 것, 단당류를 섭취할 가능성이 커진다” 면서 “달리기나 운동을 하기에는 체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대책으로는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준을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 등을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다만 비타민D가 부족한 증상은 우유를 많이 먹거나 햇빛을 많이 쬐는 것으로는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 히데이야 교수는 “비타민D 보충제를 먹어야 하는데 복용량이 과다하면 콩팥 결석의 위험이 있다”면서 “적정량을 가늠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3개월마다 혈액검사를 받아야 의사가 적정량을 알아내서 처방해줄 수 있다”고 말한다.

늙어가는 중이다=이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이에 비해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족저근막염이 있다= “족저근막염을 비롯한 근골격계 이상, 퇴행성관절염, 무릎이나 엉덩이 통증은 의도치 않게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미국 정형외과 발 발목 협회'의 도날드 보헤이 박사는 말한다.

그는 “이런 증상들은 운동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체중 부하가 걸리는 운동 대신 자전거 타기나 수영을 하는 게 좋다. 물리치료사를 찾아가서 특정 증상에 맞는 운동프로그램을 짜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우울증이 있다=많은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2.3kg~6.8kg이 늘어날 것으로 각오해야 한다.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한다. 약을 먹지 않는다 해도 우울증 환자는 체중이 늘게 마련이라는 증거가 있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항우울제 탓에 체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환자가 내게 오면 그 약을 서서히 끊으라고 말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나라면 기존 약을 끊고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웰뷰트린을 먹으라고 권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만일 체중 증가가 약 때문이 아니라면 운동을 권하고 부추기는 조언자나 동호인 지원 그룹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다=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로체스타 대학교의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약 때문에 체중이 느는 것이라고 의심한다면 의사가 그런 부작용이 없는 다른 약을 찾아줄 수 있다.
<기사 출처 : 코메디닷컴>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간 해독, 암 예방..레몬차의 건강 효과 10

피부 노화, 입 냄새도 퇴치
레 몬 조각을 넣어 만든 따뜻한 레몬차는 건강 상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 레몬차는 우리 몸을 알칼리화하고 에너지를 불어넣고 활력을 북돋움으로써 각종 질환이나 노화를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이런 레몬차의 효능 10가지를 소개했다.
면역체계를 강력하게 한다=비행기에 탑승하거나 여러 명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 때 비타민C가 가득한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면 감기나 독감 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를 젊게 만든다=레몬차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해 활성산소와 햇빛, 오염물질, 독소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C는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증강시켜 피부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체중을 줄인다=레몬은 신체에서 특정 지방의 합성을 억제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증강시켜 혈압과 간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신체를 알칼리성으로 만든다=콩팥은 pH(수소이온농도)7.4 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혈액을 조절한다. 레몬은 신체를 알칼리화 해 이런 콩팥의 부담을 줄여준다.
소화를 잘 되게 한다=레몬차는 창자와 소화기관에 남아있는 독소를 씻어냄으로써 장을 깨끗하게 한다.
간과 콩팥을 해독한다=레몬은 간 효소가 너무 묽어졌을 때 에너지를 제공해 혈액으로부터 독소를 걸러내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간을 깨끗하게 하고 기능을 향상시킨다.
에너지를 북돋운다=잠을 충분히 자고 난 뒤에도 피곤한 적이 있는가. 빈혈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는 신체가 철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줘 빈혈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암을 예방한다=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C 등 레몬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이런 항산화제는 신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
건강한 두뇌를 갖게 한다=레몬에는 칼륨이 풍부해 뇌 기능을 돕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입 냄새를 좋게 한다=레몬차에는 항균성 물질이 들어있어 입 냄새를 좋게 하고 잇몸병을 막는 효과가 있다.
<기사 출처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