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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선택약정 택할 아이폰7, 이통사 울상 짓는 까닭

고가폰일수록 요금할인 유리
이통사는 공시지원금보다 부담액 커져 


애플 '아이폰7' 출시를 앞두고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비상이 걸렸다. 아이폰7 가입자 대다수가 선택약정(요금할인)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가입자 입장에선 선택약정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인 반면 이동통신사 입장에선 공시지원금이 더 유리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아이폰7을 공시지원금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U+BOX' 데이터 100GB(기가바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100GB를 이용하려면 한 달에 3300원을 추가로 더 내야 한다. 이 같은 혜택은 선택약정 가입자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는 선택약정으로의 쏠림을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해석된다. 

아이폰7에 대해 11만원대 요금제 기준 11만8000원, 5만원대 요금제로는 6만원, 3만원대 요금제 기준 4만3000원의 지원금이 책정됐다. 아이폰7의 출고가는 86만9000~113만800원, 아이폰7 플러스는 102만1900~128만3700원이다. 공시지원금을 받아도 가입자는 100만원을 내야한다.

아이폰7 가입자들은 선택약정에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3만원대 기준 약 18만9000원, 5만원대 기준 약 26만8000원, 11만원대 기준 52만8000원의 요금할인을 2년간 받을 수 있다. 최대 41만원 가량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선택약정은 지난 2015년4월 할인률이 기존 12%에서 20%로 상향되면서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입자에게는 큰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예약가입자 중 선택약정으로 가입한 고객 비율이 80%에 달했다. 

아이폰7의 경우 갤럭시노트7이나 LG전자 'V20' 등 같은 라인업의 모델보다 공시지원금이 훨씬 작다. 공시지원금은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함께 지급하는데, 애플은 이를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선택약정에 따른 요금할인은 100% 이동통신사가 부담한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말기유통법)에서는 공시지원금, 선택약정 등 가입 유형별 소비자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 혜택 크기가 지원금 상한선인 33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소비자에게 혜택을 공시하는 것을 조건으로 이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제공되는 혜택이 휴대폰 이용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이 높아질수록 이동통신사의 매출이 줄어들고 있어 큰 부담이다"며 "LG유플러스가 먼저 새로운 방식의 지원금 유형을 방통위로부터 허가받은만큼, 다른 이동통신사들도 공시지원금 가입을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아시아경제>

이통3사, 아이폰7 특화 단말보상 프로그램 출시··· ` 혜택 ↑`

이동통신3사가 아이폰7에 특화된 단말 보상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기존 프로그램에 비해 보상 비율을 늘리거나 액정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등 이용자 혜택을 늘렸다.
이통3사, 아이폰7 특화 단말보상 프로그램 출시··· ` 혜택 ↑`
14일 KT와 LG유플러스는 아이폰7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신규 단말 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KT는 1년 후 새로운 아이폰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폰 체인지업`을, LG유플러스는 최대 25만원의 수리비를 지원해주는 `H+클럽`을 내놓았다.

KT `아이폰 체인지업`은 지난해 출시된 `안심플랜 시즌3`에 비해 △보험료 납부 기간 18개월→12개월 △보상금액 35%→50% △적용대상 아이폰7·7플러스로의 제한 등 내용이 변경됐다. 이용료도 기존 월 3000~5000원에서 월 2300원으로 낮아졌다.

LG유플러스 `H+클럽`은 모든 스마트폰 대상인 `R클럽`과 갤럭시S7/S7엣지·G5·아이폰6S/6S플러스 등 5종에 적용되던 `H클럽`과 달리 그 대상이 `아이폰7·7플러스`으로 제한했다.

액정 수리비를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추가했다. 보상금액도 기존 할부원금의 40%에서 50%로 늘어났다.

SK텔레콤은 기존 프리미엄 클럽을 개선한 프로그램을 조만간 내놓을 전망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이폰7에 특화된 프로그램일 가능성이 높다.
14일부터 예약가입이 시작되는 아이폰7 색상은 제트블랙, 블랙, 로즈골드, 골드, 실버 등 5가지로 구분된다. /=LG유플러스 제공<14일부터 예약가입이 시작되는 아이폰7 색상은 제트블랙, 블랙, 로즈골드, 골드, 실버 등 5가지로 구분된다. /=LG유플러스 제공>
이통3사가 아이폰7 출시 시점을 앞두고 개선된 단말 보상 프로그램을 출시하는 건 아이폰 신규 가입자 유치와 기존 가입자 유지를 위한 포석이다.

통상 1년이면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이 출시되는 만큼, 보험 연계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묶어두려는 심산이다.
<LG유플러스·KT 단말 보상 프로그램 변동사항>
LG유플러스·KT 단말 보상 프로그램 변동사항
<기사 출처 : 전자신문>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후끈 달아오른 가을 스마트폰 대전…'소비자 고민 커진다'



'2강' 삼성과 애플에 LG가 적극 추격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소니, 구글, 블랙베리, 화웨이 등이 본격 가세하면서 경쟁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가장 먼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내놓은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일반 판매를 재개한 뒤 첫 날에는 2만1000대가 팔렸고, 이후에는 매일 1만대 이상씩 꾸준히 판매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홍채인식과 방수 등 최첨단 기능으로 리콜 논란이후에도 돌풍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달 29일 시장에 나온 LG전자의 하반기 신제품 'V20'은 고품질 오디오와 함께 카메라 성능에 초점을 둬 선전하고 있다.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B&O(B&O 플레이)'와 협업을 통해 기타줄의 미세한 떨림까지 느낄 수 있을 정도인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오디오 음질을 구현했다. 특히 전·후면 광각 카메라를 채용한 것도 눈에 띈다. 

애플 유저들을 위한 아이폰7와 플러스 모델은 오는 21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사전예약은 14일부터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A10 퓨전칩으로 업그레이드돼 속도가 빨라졌고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 카메라를 적용, 광학 2배줌과 초점이 인물에게 향하는 심도 얕은 촬영 등도 가능해졌다. 

이동통신사 출고가는 전작 '아이폰6S'와 유사한 수준(86만90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 저장용량이 16기가바이트(GB)에서 32GB로 늘어났으나 미국에서 전작과 이번 아이폰7의 가격 변화는 없었다.

소니는 지난 5일 카메라 성능을 극대화시킨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제품은 후면 2300만 화소, 전면 1300만 화소를 지닌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레이저 오토포커스 및 4K 비디오 기능, 컬러 센서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페리아 XZ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79만8600원으로 책정됐으며, 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한해 한정 수량으로 SRS-XB3 블루투스 스피커(24만9000원)를 증정한다.

3년 만에 국내 시장을 다시 찾은 블랙베리는 키보드 달린 안드로이드폰 '프리브 바이 블랙베리'를 판매 중이다. 출고가는 59만8000원으로, 블랙베리 최초로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가 탑재됐다.


구글은 기존에 있던 넥서스폰을 버리고 픽셀폰 2종으로 프리피엄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픽셀은 미국 영국 등에서 시판에 들어갔지만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미국에서는 예약 판매 이틀 만에 픽셀XL 128GB 모델이 매진됐다. 픽셀폰은 구글이 설계와 제작을 맡고, 생산만 대만 HTC에 외주를 준 첫 구글폰이다. 

앞서 나온 넥서스 시리즈는 화웨이 등과 협업한 모델이지만 픽셀폰의 경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구글이 직접 만들었다. 이번 픽셀 시리즈는 연말까지 최대 400만대가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화웨이는 20만~3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국내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비와이폰은 KT에서, H폰은 LG유플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두 모델 모두 주요 성능과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사 출처 : 뉴시스>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아이폰7' 콜라에 넣고 얼려도 정상작동 된다



애플 '아이폰 7'을 콜라에 넣고 얼려도 제대로 작동이 될까.

최근 유튜브 인기 채널 'TechRax'에는 아이폰 7을 콜라에 넣고 17시간을 얼린 뒤 방수가 잘 됐는지 확인하는 실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먼저 아이폰 7 무광 블랙(다크 블랙)이 전혀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다음 용기에 담긴 아이폰 7은 전원을 끄지 않은 채로 콜라를 맞이하며 폭 잠겨버린다. 그리고 12시간 뒤 꽁꽁 언 콜라 속에 있는 아이폰을 꺼내기 위해 망치로 부수기 시작한다. 


얼어버린 콜라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아이폰 7은 놀랍게도 기기 안으로 콜라가 스며들지 않은 듯 보인다. 

차가운 나머지 손이 살짝 떨릴 정도였지만, 아이폰 7은 냉동될 정도로 낮은 온도와 독한 콜라를 버텨내고 '정상 작동'하고 있었다.
<기사 출처 : 세계일보>

2016년 9월 9일 금요일

이어폰 구멍 없앤 게 전부… "아이폰7, 혁신은 없었다"

7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아이폰7' 시리즈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한국에는 10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연합뉴스
미국 애플이 7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2를 공개했다.
13년 만에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내놓은 아이폰7에 대해, 주요 외신들은 이미 예상한 대로 “큰 혁신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이폰7에는 꼭 있어야 할 혁신이 없었다”며 “아이폰7의 성공 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그나마 가장 큰 변화인 무선 이어폰에 대해 “유선 이어폰에 익숙했던 소비자들에게 두통을 안겨다 줄 것”이라고 비꼬았다.
◇선 없는 세상을 꿈꾼다. 이어폰 구멍 없앤 애플
아이폰7이 전작(前作)과 달라진 점은 제품 하단의 이어폰 연결 구멍이 없어졌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하단 부분의 마감을 깔끔하게 하고, 방수·방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이어폰 구멍을 없앤 대신 블루투스(근거리 저전력 무선통신)로 연결하는 무선 이어폰 ‘에어팟’(Airpod)을 선보였다. 애플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조너선 아이브 수석 부사장은 “이번 시도는 선 없는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다만 에어팟은 아이폰7과는 별도로 사야 한다. 가격은 159달러(약 17만4000원)이다. 에어팟을 사지 않고 기존 유선 이어폰을 쓰고자 할 때에는 충전기를 꽂는 구멍에 이어폰을 연결하는 별도 장치를 써야 해 불편한 측면도 있다.
기능 면에서 갈수록 삼성·LG 스마트폰과 닮아가는 것도 특징이다. 우선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는 각각 1200만 화소급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됐다. 대(大)화면 제품인 아이폰7플러스에는 처음으로 렌즈가 두 개인 듀얼(dual) 카메라가 장착됐다. 이는 삼성 갤럭시노트7와 LG전자 V20이 이미 채택한 것이다. 렌즈 중 하나가 촬영 각도가 넓은 광각렌즈인 것도 비슷하다.
색상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이번에 아이폰7을 내면서 블랙 컬러를 일반 블랙과 유광 느낌을 주는 블랙 두 가지로 출시했으며, 삼성전자 역시 광택이 있는 ‘블랙오닉스’ 갤럭시노트7 모델을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게임 콘텐츠였다. 팀 쿡 CEO는 이날 “앞으로 앱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서비스 부문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일본 대표 게임인 수퍼마리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와, 포켓몬고로 유명한 니앤틱랩의 존 행키 대표를 깜짝 등장시켰다. 팀 쿡 CEO는 이어 수퍼마리오를 모바일용 게임으로 개발해 12월에 출시하고, 포켓몬고는 애플워치 전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6일부터 아이폰 공식 판매…한국은 이번에도 조기 출시국서 빠져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스마트워치 신제품인 애플워치 시리즈2(애플워치2)도 공개했다. 애플워치2는 전작과 디자인은 거의 비슷하지만 방수·방진 기능을 향상해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 또 GPS(위성항법장치) 기능을 탑재해 운동량도 측정할 수 있다.
또 중국·일본 시장에 대한 애정 공세도 계속됐다. 일본에는 간편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를 출시하고, 중국에서는 아이폰을 매년 교환할 수 있는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했다. 현재 미국에서 운영되는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매월 일정 금액을 내면 아이폰을 1년마다 새 제품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이다. 블룸버그는 “빠르게 시장을 잠식당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반전을 노리기 위한 카드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내놨다”고 말했다.
애플은 이번 달 중으로 총 50개국에 아이폰을 출시한다. 제품 가격은 32GB(기가바이트) 모델 기준 아이폰7은 649달러(약 71만원), 아이폰7플러스는 769달러(약 84만원)다. 미국·일본·중국·영국 등 1차 출시국 29개국에서는 작년보다 9일 앞선 16일부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를 살 수 있다. 또 러시아·불가리아·폴란드 등 21개국에서는 9월 23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에도 조기(早期) 출시국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IT(정보기술) 업계에서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 사이에 아이폰7이 한국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강대 정옥현 교수(전자공학)는 “아이폰은 출시 10주년을 맞는 내년이 더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DB
<기사 출처 : 조선일보>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2016년을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 ‘루머’ 총정리!



올 한 해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삼성 갤럭시 S6가 수려한 디자인으로 포문을 연 뒤 LG G4가 F1.8의 렌즈를 장착한 고성능 카메라로 주목을 받았고 3D터치를 탑재한 아이폰 6S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죠.

그러는 사이 한 해가 훌쩍 지나갔고 2016년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문들이 벌써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미국 매체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즈(IBT) 각 제조사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S7
삼성은 갤럭시 S7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발표할 거라는 소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IBT는 삼성이 MWC 개막일보다 하루 앞선 2016년 2월 21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에서 을 이벤트를 통해 발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BT는 “갤럭시 S7에 대해 알려진 바가 너무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믿을 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삼성이 갤럭시 S7 라인업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삼성이 소니처럼 플래그십 모델에도 크기가 작은 제품을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니는 엑스페리아 Z 라인업에 컴팩트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양이 플래그십과 동일합니다.


애플 아이폰7
애플은 2년 주기로 아이폰의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S시리즈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모델을 내놓았죠.

2016년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이폰7이 발표될 전망입니다. IBT는 “4.7인치와 5.5인치의 스크린 사이즈는 유지하겠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은 바뀔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이폰7이 6보다 다소 얇아질 것이며 빠른 프로세서와 더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바라건대 카툭튀는 더 이상 그만 봤으면 한다. 또 앞으로는 최소 16GB가 아닌 32GB 모델로 출시하길 바라는 바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아이폰7의 가장 큰 이슈는 커넥터입니다. 일각에서는 3.5mm 이어폰잭을 라이트닝 커넥터로 대체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고 USB-C를 도입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LG G5
IBT는 LG가 2016년 5월 경 G5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IBT는 “LG는 지난 4월 미국 뉴욕에서 G4 공개 행사를 열었지만 기대 이하의 판매량과 삼성, 애플에 뒤쳐지는 인기 탓에 제품이 준비되는대로MWC에서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5.6인치 Q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등이 탑재되며 최대 50cm 내에서도 홍채를 인식하는 아이리스 스캐너를 채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6
소니는 Z 시리즈를 6개월마다 내놓는 파격적인 전략을 선보여 왔습니다. 그로 인해 지난 2013년 Z1이 출시된 지 3년여 만에 이미 Z6을 바라보게 됐죠.

IBT는 “반 년마다 플래그십 모델을 내놓은 소니가 이제는 속도를 조금은 늦출 때가 됐다”는 말과 함께 MWC 혹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IFA)에서 Z6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밖에도 HTC가 M10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고 프리브로 호평을 이끌어낸 블랙베리 역시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발 물량공세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죠.

과연 다가오는 2016년에는 어떤 스마트폰이 시장을 주름잡게 될까요?
<기사 출처 : 동아일보>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2016년 출시 기대되는 10대 IT 제품

VR 제품 쏟아질듯…삼성-애플 '7의 전쟁' 기대 

2015년 한 해도 거의 다 지났다. 나날이 급변하는 IT 세상. 내년엔 또 어떤 IT 제품들이 우리 곁에 다가올까? 

씨넷은 13일(현지시각) 2016년 우리가 기대하는 새로운 IT 제품은 어떤 것인지 미리 살펴보는 기사를 실었다. 

■ 오큘러스 리프트 앤 터치 

불확실한 미래에도 확실한 것은 한 가지가 있다. 2016년은 '가상현실(VR)의 해'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맨 처음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은 오큘러스 리프트다. 페이스북이 2014년 인수한 오큘러스는 내년에 VR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기본적으로 PC 기반으로 운영되며,MS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함께 연동도 가능할 것이다. 

사진=씨넷
위 사진의 오큘러스 동작감지 터치 컨트롤러는 제품 출시 이후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큘러스는 신규 VR기기를 내년 1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 HTC 바이브 

사진=씨넷
HTC 바이브 또한 PC를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게임 회사 밸브가 만든 이 제품은 원래 2015년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4월로 출시가 연기됐다.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사진=씨넷
‘프로젝트 모피어스’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던 플레이스테이션 VR은 소니를 가상현실 시장으로 뛰어들게 한 제품이다. PC 기반으로 구현되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바이브 헤드셋과 달리, 이 제품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2016년 상반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 MS 홀로렌즈 

사진=씨넷
홀로렌즈는 윈도10 기반으로 가상현실부터 증강현실까지 구현하는 기기다. 기존 가상현실 기기와 달리 PC와 다른 특수한 기기 없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MS는 이 기술을 혼합 현실이라고 부른다. MS 홀로렌즈 개발키트는 2016년 초에 3,000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애플 아이폰에 대한 소문은 지금도 무수히 많이 나오고 있다. 최근 나온 소문 중 하나는 아이폰의 물리적 홈 버튼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 투자은행 파이퍼 제프레이 애널리스트 진 먼스터는 3D 터치 기능이 실현되면서 애플이 홈 버튼을 디스플레이에 통합 시킬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아이폰7 컨셉 디자인 (사진 = 씨넷)
다른 소문 중 하나는 아이폰의 헤드폰 잭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헤드폰이 없어지는 대신 라이트닝 커넥터가 헤드폰 잭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소문이고, 현재 이 루머의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다. 이 무수한 소문을 뒤로하고 다음 아이폰은 내년 9월에 다시 출시될 것이다. 

■ 삼성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3dfuture.net의 루카스 박사(Lukas Baxa)가 작업한 갤S7 콘셉 이미지

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폰 갤럭시S7, S7 엣지도 내년에 모습이 공개될 것이다. 최근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S7가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S7 엣지 플러스, 갤럭시S7 플러스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최근 유출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7 플러스는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이미지는 www.3dfuture.net의 루카스 박사(LukasBaxa)가 작업한 콘셉 사진이다. 

■ 아이폰6C 

3dfuture.net의 루카스 박사(Lukas Baxa)가 작업한 아이폰6C 콘셉 사진

애플의 4인치 아이폰 ‘아이폰6C’에 대한 소문도 무성하다. 아이폰6C는 지난 2012년 출시했던 아이폰5처럼 4인치 화면을 갖출 것이며, 스펙은 아이폰5S와 아이폰6S의 중간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A9칩을 채택하고 카메라 성능은 유지해 내년 3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 애플워치 2 

애플워치2도 내년 3월, 아이폰6C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워치2는 페이스타임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릭 휴이즈만이 작업한 애플워치2 컨셉 이미지
■ 닌텐도 NX 게임콘솔 

닌텐도가 내년에 ‘닌텐도 NX’를 내놓을 전망이다. 이 제품이 ‘닌텐도 위 유’와 다른지 아직 불분명하지만, 콘솔과 모바일을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게임 시스템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미국 특허청
닌텐도가 최근 최신 특허 출원한 자료를 보면 직사각형 모양의 게임 콘트롤러가 풀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 닌텐도 NX가 2016년에 출시하게 될지, 아니면 프리뷰만 진행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나 아마 내년 6월에 열리는 E3 쇼에서 이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테슬라 모델3 

사진=씨넷
테슬라의 다음 전기 자동차 모델3는 내년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테슬라 모델 3의 가격은 3만 5천달러로, 테슬라의 최신 모델인 모델X가 약 8만 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하다. 때문에 모델3가 출시될 경우 전기 자동차의 대중화 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모델3가 내년 3월에 발표되지만 실제 생산은 2017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출처 : 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