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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4일 화요일

내 여자친구가 바람피고 있다는 7가지 증거

내 남자에 대한 여자들의 '촉' 보다 내 여자에 대한 남자들의 '촉'이 훨씬 더 잘 맞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에서 203쌍의 연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자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는지에 대한 적중률이 94%나 된다. 심지어 누구와 바람을 피웠는지에 대한 정확도는 75%로 나와 41%인 여자들에 비해 훨씬 높았다.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촉'을 세워 평소와는 다른 내 여자친구의 행동으로 그녀가 바람을 피고 있다는 신호를 알아채보자.

1. 휴대폰 잠금

자신의 휴대폰 속 정보를 과도하게 지키는 사람들은 뭔가 숨기는 게 있을 때가 많다. 여자친구에게 '감시'를 위해서가 아니라 '구경'을 위해서 휴대폰 잠금장치를 풀어달라고 요구하는데도 거부한다면 '미묘한' 무언가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2. 사소한 거짓말

"여자친구들 끼리 만났어", "지금 집에 들어가고 있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거짓말이었다. 이러한 사소한 거짓말의 경우 대부분 걸리면 '선의의 거짓말'이란 핑계를 댄다. 하지만 그 자리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었을 수도 있다.

3. 프로필 사진의 변화

전에는 내 사진과 우리 사진으로 도배를 했던 SNS 프로필 사진을 어느순간 혼자 찍은 사진으로만 해놓는다. 이에 서운함을 내비쳤지만 여전히 그 어디에도 당신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면 '다른 만남'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4. 내 앞에서 절대 받지 않는 전화

평소에는 '누구'전화라고 말하며 편하게 전화를 받았던 그녀가 어느 순간 내앞에서 전화받는 것을 피한다. 받으라고 해도 급한일이 아니라면서 받지 않는다.

5. 늘어난 잔소리와 짜증

예전에는 좋은 말만 해줬던 그녀가 언젠가부터 행동 하나하나에 트집을 잡기 시작한다면 그녀의 마음은 이미 당신을 떠났을지도 모른다. 늘어난 잔소리와 짜증은 그녀의 변한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준다.

6. 잦은 약속 취소

남녀를 막론하고 당신과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는 연인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일상에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그녀가 당신과의 약속을 자주 취소한다면 이는 그녀가 한눈을 판다는 증거일 수 있다. 특히 당일날 취소하는 약속이 많아진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7. 사소한 질문에 과도한 반응

연인 사이에 당연히 해야할 사소한 질문에 대답을 주저한다. 여자친구가 일상적인 질문에 '의심을 하냐'며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면 당신에게 찔리는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기사 출처 : 세계일보>

남자가 여자친구를 사귈 때 명심해야 할 9가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가?

“네”라고 답한 당신. 그렇다면 당신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정말 기분 좋은 일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연애 초급자라면, 당신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성숙한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몇 가지 기본 단계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행복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온라인 매체 위티피드가 당신이 좋아하는 그녀가 아무 데도 가지 못하게 붙잡는 법을 소개했다.

1. 그녀를 공주처럼 대하라. 그냥 “공주”라고 불러라.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더라도 시도해봐라.

2. 때때로 그녀에게 초콜릿을 주는 것을 잊지 말라.
이것은 당신이 그녀에게 줄 수 있는 매우 저렴한 선물이다.

3. 여성들은 잠들기 전 이야기와 자장가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니 그냥 해라. 그녀는 밤새 당신의 품에 안길 준비가 되어 있다.

4. 모든 이상한 상황에서 그녀를 보호하라.
항상 기억해라.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든 그녀를 구해준다면, 그녀의 눈에 당신은 영웅으로 비칠 것이다.

5. 그녀를 당신의 아이처럼 대해주고, 필요할 때는 꼭 안아줘라.
너무 많이 안아주는 것은 그녀의 반감을 살 수 있으니, 고려하라.

6. 여자에게도 최고의 옷은 남자친구의 옷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옷을 입지 못하게 하지 말라. 그것은 그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7. 여자는 부드러운 장난감을 좋아한다.
그녀에게 이것을 선물하면 달콤한 포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8. 작은 행동이 그녀의 마음을 녹일 수 있다.
거의 모든 여자는 남자친구가 머리카락을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는 일은 그녀의 기분을 좋게 하는 한 가지 일이 될 수 있다.

9. 앞의 모든 단계를 수행하면, 그녀는 평생 당신의 여자가 된다.
마침내 당신은 미녀를 차지했다. 이 달콤한 조언들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평생의 소울 메이트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자.
<기사 출처 : 세계일보>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남자의 특성 8가지

여성은 몇 가지 이유로 남자에게서 매력을 느낀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자의 특성이 분명히 있다.

메이드맨닷컴이 최근 여성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남자의 특성 8가지를 소개했다. 좋은 소식은 이 중의 몇 가지 특성은 당신이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다른 몇 가지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1. 돈, 돈, 돈... 돈 

진화 심리학자 데이비드 버스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37개국 여성들은 파트너를 선택할 때 잠재적인 수입과 재정 전망이 좋은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잠비아 여성들은 돈 많은 중년 남성을 선호한다. 


2. 굵고 낮은 목소리 
여성들은 육체적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두 사람이 미래에 가질 아기에게 물려줄 건강과 유전자의 표시이기 때문이다. 남자의 목소리가 굵고 낮을수록 그가 육체적으로 균형 잡힌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3. 키 
미국과 독일 등에서 시행된 다수의 연구 결과, 키가 큰 남자가 돈을 더 많이 번다. 그리고 아기도 더 많이 가진다. 


4. 역삼각형 몸매 
당신이 수영선수처럼 보인다면, 여성들은 당신의 몸을 좋아한다. 만약 당신의 체형이 쿵푸팬더 같다면 당연히 여성들이 선호하지 않을 것이다.


5. 유머 감각 
여성들은 자신을 웃게 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남성들도 그들의 농담에 잘 웃어주는 여성을 선호한다. 


6. 나만의 타입 
여성들은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자신들의 로맨틱한 삶을 위한 이상형에 관한 ‘사랑 지도’를 만든다. 자신만이 느끼는 매력인 이것은 8살 때부터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것이 당신이 처음으로 짝사랑한 소녀와 만남의 기회를 얻지 못한 이유를 설명해준다. 


7. 냄새 
가장 매력적인 향기라는 것은 없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자신과 균형을 이루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이것이 향수로 당신 본연의 향기를 가리면 안 되는 이유다. 


8. 자신감 
소심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여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대부분 여성은 오만한 사람에게 끌리지 않는다. 진정한 자신감은 약한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며, 허세와 겸손함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다. 

사진 출처 = 메이드맨닷컴
<기사 출처 : 세계일보>

2016년 2월 8일 월요일

실패하지 않는 스타일링, 남자들의 바지+신발 매치법

남자들도 외모 가꾸는 데 돈과 시간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스타일에 있어서 돈과 시간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센스'다. 스타일M이 이 시대의 '옴므파탈'이 되고 싶은 남성들을 위한 센스 비법을 전수한다.
[[옴므파탈 시크릿] 슬랙스, 디스트로이드진, 롤업팬츠, 조거팬츠와 어울리는 신발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출 전 정장을 입었다면 구두를, 청바지를 입었다면 운동화를 신는다. 더 신경썼다고 해봐야 슬랙스에 스니커즈일 것. 그 자체로도 훌륭한 스타일링이지만 아직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여지가 남아있다. 많은 고민을 하고 싶지 않은 남성들을 위해 준비했다. 실패하지 않을 '바지+신발 매치법'을 속성으로 배워보자.

Tip 1. 슬랙스+첼시부츠…세련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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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슬랙스에 운동화, 슬랙스에 단화도 좋지만 슬랙스와 첼시부츠를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첼시부츠는 발등이 매끈한 모양으로 날렵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키가 작다면 부츠 안에 키높이 깔창을 넣어 보자. 발목이 높은 신발이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체형을 보정할 수 있다.

첼시부츠는 정장과 함께 오피스룩으로 연출해도 좋고 재킷, 셔츠와 함께 세미 포멀룩으로 활용해도 좋다. 특히 세미 포멀룩은 새학기 캠퍼스룩이나 데이트룩으로 적극 추천한다.

Tip 2. 디스트로이드진+워커…빈티지룩&펑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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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해질수록 더욱 멋스러운 디스트로이드진. 빈티지한 느낌을 한껏 살려 워커와 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 검은색 바지에는 같은색 워커를 매치해 펑키한 분위기를 강조해보자.청바지와 카멜색 워커를 매치하면 빈티지룩을 연출할 수 있다.

워커는 가죽 재킷이나 루즈한 니트와 매치하면 완벽한 펑크룩을 완성할 수 있다. 포멀한 상의와 조합하면 스타일리시한 믹스매치룩이 된다. 체크무늬 셔츠와 레트로 무드를, 후드티와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보자.

Tip 3. 롤업팬츠+구두…개성만점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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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DB
구두를 사놓긴 했지만 어떻게 신어야할지 모르겠다면 롤업팬츠가 해답이다. 롤업팬츠의 발랄함과 구두의 묵직함이 어울려 위트있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특히 아웃솔이 두껍고 화려한 클리퍼 슈즈는 경쾌함을 배가한다.

양말을 활용해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방법도 있다. 단, 바지가 밝을수록 심플한 양말이 낫다. 이때 상의는 깔끔한 모노톤 의상으로 매치하자.

Tip 3. 조거팬츠+운동화…애슬레저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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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필립 플레인 2016 S/S 컬렉션, 머니투데이DB
운동화는 애슬레저 트렌드 아이템인 조거 팬츠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이다. 스웨트 셔츠, 후드티, 트랙탑 등과 매치하면 활동적인 느낌이 물씬 드는 애슬레저룩이 완성된다. 양말 대신 페이크삭스를 신으면 가벼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운동복같은 느낌이 부담스럽다면 풀오버 니트나 티셔츠 등의 상의를 매치해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자.
<기사 출처 :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성탄절 총격' 복면 용의자 공개수배…"실탄 확인"


'성탄절 총기 추정 공격' 용의자 공개 수배 (대전=연합뉴스) 28일 대전 유성경찰서가 공개한 '성탄절 총기 추정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 2015.12.28 << 대전 유성경찰서 >>
"175㎝ 키에 40대 중반 남자로 추정"…경찰 총기 종류 확인 중

성탄절 한밤중에 차량에 난입해 총기 추정 도구로 운전자를 공격한 '복면 용의자'에 대해 경찰이 공개 수배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28일 해당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1시 34분께 대전 유성구 한 도롯가에 주차된 승용차에 검은색 계통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괴한이 접근했다. 

이어 갑자기 문을 열고 총기로 추정되는 흉기로 운전자(38)를 공격하고서 도주했다.

운전자는 오른쪽 어깨 부위에 실탄을 맞아 경기도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승용차에는 여성 동승자가 있었으나, 피해를 보지는 않았다.

사건 접수 후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강력4개팀 등 53명을 즉시 수사전담팀으로 편성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가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차량을 발견해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아울러 사건 발생 사흘 만인 이날 해당 용의자와 용의차량을 공개 수배했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10분께 현장과 700∼800m 떨어진 대로변에 차량을 주차하고서 6시간 넘게 인근을 배회하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차량 운전석 쪽 뒷좌석 문을 열고 들어가 "진짜 총이다"라며 운전자를 위협했고, 운전자가 저항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차량이나 금품을 빼앗지는 않았다.

그가 운전자를 공격하고서 현장을 급히 뛰어나오는 장면이 CCTV에 잡혔다.

이후 마스크를 벗고 걸어서 차량까지 간 다음, 운전해 대로변으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현장을 빠져나와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데 5분 안팎의 시간이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용의자가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로 개조된 사제 총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의 팔 부위에서 실탄 탄두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탄두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 의뢰했다.

박병규 유성경찰서장은 "탄두만 실탄으로 쓰는 개조된 총기일 가능성에 대해 살피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실탄인데 정확한 내용은 감정의뢰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는 용의자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단순 강도, 원한관계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175㎝의 키에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그는 마지막 행적이 포착됐을 때 감색 점퍼와 검은색 바지, 회색 후드 티를 입고 있었다.

용의차량은 구형 은색 아반떼이다.

그의 소재를 아는 제보자는 국번 없이 112나 대전 유성경찰서(☎ 042-725-6373·010-5404-5968)로 연락해 달라고 경찰은 당부했다.

경찰은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보자에게 최고 1천만원의 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총기로 추정되는 범행 도구를 가진 것으로 보이므로, 용의차량이나 용의자를 발견하면 직접 검거하기보다는 즉시 112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연합뉴스>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웃기는 사람이네”…세계는 왜 ‘유머’에 빠졌을까


오바마 유머
현대인은 그야말로 ‘핵노잼’ 시대에 살고 있다. 핵폭탄 급으로 재미가 없는 상황 또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인 핵노잼은 경제위기, 테러, 가난, 질병 등 고난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세상을 대변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런 현실에서 즐거움과 재미, 유쾌함을 주는 유머 감각은 미덕으로 자리 잡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세계 정치무대에서 호감을 이끌어냈고, 한국에서는 개그맨이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활동한다. ‘웃기는 사람이네’라는 말은 더 이상 조롱이나 비난이 아닌 칭찬과 부러움의 표시가 됐다.

유머 감각을 가진 사람이 인기도 높다는 관념은 그저 설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로 201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 연구진은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어떤 성격의 배우자를 원하는지 조사한 결과, 여성 응답자는 ‘유머 감각’, ‘놀기 좋아함’, ‘장난기 많음’을 ‘친절하고 이해심 많은 성격’에 이어 2~4위에 올렸다. 재밌는 사람, 특히 재밌는 남자가 호감도도 높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사진=포토리아
국적과 인종을 떠나 많은 이들이 핵노잼 보다는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 왜 세계는 이토록 유머에 푹 빠졌을까. 그토록 원하는 유머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생이 엄숙하면 엄숙할수록 그만큼 유머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마치 무기없이 전투를 치르듯 살아가고, 매체들은 이 세계가 얼마나 절망에 빠져있는지 알려주는 기사를 쉴 새 없이 쏟아낸다. 좀처럼 웃을 일을 찾기 힘든 각박한 현실에서, 유머는 짧은 시간이나마 휴식을 제공한다.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명언인 ‘인생이 엄숙하면 엄숙할수록 유머가 필요하다’는 왜 현대인들이 재밌는 것과 재밌는 사람에 열광하는지를 알게 한다. 작금의 세계가 유머에 빠지고, 유머러스한 사람에게 환호를 보내는 이유는 그만큼 세상이 지나치게 어렵고 엄숙하다는 방증일지도 모른다.

현대인과 유머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유는 또 있다. 유머러스한 사람과 언어가 주는 웃음이 질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2014년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이 60, 70대의 건강한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따르면 코미디 비디오를 본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고 기억력이 상승했다. 유머러스한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핵노잼 시대에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높게 평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유머 감각은 남성의 본능이다?

이처럼 삶의 휴식과도 같은 유머 감각이 남성에게는 본능에 가깝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2007년 영국 노리치대학병원의 샘 슈스터 교수가 직접 길거리에서 외발 자전거를 타며 남녀 400여명의 반응을 살핀 결과, 여성들은 대부분 슈스터 교수를 칭찬하거나 격려했지만, 남성의 75%는 도리어 거친 농담을 건네거나 조롱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슈스터 교수는 “남성들의 농담에는 일종의 공격성이 숨겨져 있다. 이러한 공격성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량과도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즉 남성은 외발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다른 남성을 보면 주변 여성들의 관심이 쏠릴 것을 두려워하며 그를 경쟁자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남성은 경쟁자로 낙인찍은 다른 남성 앞에서 유머감각의 탈을 쓴 공격성이 높아지고, 이러한 현상은 짝짓기 경쟁에 막 발을 내딛은 젊은 남성사이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유독 남성에게서 강한 유머 욕심이 발현되는 까닭은 본능과도 연관이 있다는 분석인 셈이다.

◆‘핵노잼’ 원인? “친구를 탓해라”

재밌고 웃기는 사람(특히 남성)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유머 욕심을 내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모든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타고난 ‘유머 DNA’의 부재 외에도 최근에는 가장 가까운 친구를 의심해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사진=포토리아
영국 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 연구진이 11~13세 남녀 청소년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자신과 가장 가까운 친구는 누구인지, 또 각자의 유머감각은 어떠한지 등을 나타내는 질문지에 답하게 했다. 6개월이 지난 뒤 다시 실험참가자들의 유머감각과 관련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처음에는 서로를 ‘베스트 프렌드’라고 칭한 친구 사이에서 유머 코드의 공통점은 찾을 수 없었지만 6개월이 지난 뒤 두 사람의 유머 코드가 유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친한 친구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공격적인 유머를 좋아할 경우, 또 다른 한 친구도 전과 달리 공격적인 유머에 관심을 가지고 즐겨 한다는 것이다. 즉 A라는 사람이 즐겨하는(또는 좋아하는) 유머가 타인의 웃음을 유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A의 친한 친구가 재미없는 유머코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분석이다. 미래에는 친구의 재미없는 유머에 전염될 바에 차라리 로봇에게 유머를 배우겠다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른다.

◆가벼운 유머가 가진 진지한 의미

2006년 붕괴된 지하갱 속에서 14일 간 갇혀 있다가 구조된 호주 광부 토드 러셀은 2010년 칠레 광산에 매몰됐던 광부 33인에게 “유머 감각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러셀은 “(매몰 당시)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 고통이 훨씬 힘들었다”면서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행동 중 하나가 서로 농담을 주고받는 것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헬조선’, ‘난세’ 등의 표현이 난무하는 요즘, 유머가 주는 의미는 자뭇 진지하다. 때때로 유머는 극한 상황에서 삶의 희망을 놓지 않게 해주는 동아줄의
<기사 출처 : 서울신문 나우뉴스>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가난한 남자 vs 돈 많은 남자 ---- "女, ♥보단 돈에 몸 바친다"



여성들이 사랑 보다는 조건 등 배경을 얼마나 중요시 하는지 알아보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가난한 남자 對 돈 많은 남자'(Poor vs Rich Social Experiment)라는 제목의 소셜 실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떡진 머리에 후줄근한 옷차림을 한 남성이 벤치에 홀로 앉아 있는 여성에게 가까이 다가가 유혹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이 여성은 "잠깐 얘기 좀 하자"는 남성의 고백을 매몰차게 거절하면서 거친 욕설을 내뱉는다.

뒤이어 여성들이 금전적인 조건과 배경에는 얼마나 관대한지 알아보기 위해 세련된 옷차림을 한 채 다가간다. 오토바이를 탄 남성의 화려한 '배경'에 대해 자세히 안 여성에게서 뜻밖의 반응이 나타났다.

이 여성은 자신에게 다가온 남성이 조금 전과 동일한 사람임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채 거리낌 없이 그를 따라가는 행동을 보였다.

이에 남성 진행자는 물질적 배경에 대해 이중적인 잣대로 대하는 여성에게 동전을 무더기로 던지면서 큰 실망감을 표한다.

남자의 마음 보다는 돈과 능력을 중요시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알아보기 위해 제작된 해당 영상은 공개된 후 2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 출처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