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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4일 화요일

성관계 10분 전후가 가장 '好好'

남녀 모두에게 성관계는 무조건 오래 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일까.

최근 미국의 남성잡지 맥심은 남녀 모두가 만족할만한 성관계 지속시간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연구진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성 치료 및 연구협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심리학자, 의사, 연애와 결혼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랜 기간 많은 환자와의 상담 경험이 있다.

'가장 이상적인 성관계 지속시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68%인 34명은 '너무 짧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은' 적당한 시간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

결과에 따르면 1~2분은 "너무 짧다"고 응답했고 3~7분은 "적절하다"라고 드러났다. 7~13분이 가장 "바람직" 하다고 전했으며 10~30분은 "너무 길다"라고 조사됐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에릭 코티(Eric Corty)는 "성관계가 30분 이상 지속되면 불만과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녀 모두 성관계에 대한 이상한 환타지에 사로잡혀 있다"면서 "오래 지속하는 성관계가 최고인 줄 아는데 그것은 오해"라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 : 세계일보>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이모티콘 많이 쓸수록 성관계 횟수 많아


이모티콘을 많이 쓸수록 성관계 횟수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에 따르면 데이트 서비스 업체 매치닷컴이 미혼 응답자 5600명을 대상으로 ‘이모티콘과 성관계의 상관관계’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기준연도는 2014년이다.

결과는 흥미롭다. 그해 이모티콘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 중에는 34%만이 성관계를 가졌으며, 한 번이라도 이모티콘을 쓴 사람 중에서는 54%가 성관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모티콘을 쓴 응답자가 가장 많이 쓴 표정은 윙크이며, 이어 표준형 웃는 얼굴과 키스 날리는 모양의 이모티콘 등의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모티콘을 많이 쓸수록 감성 표현이 짙어 그만큼 성적으로 잘 교감하는 파트너를 찾으려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러트거스 대학의 헬렌 피셔 교수는 “이모티콘을 쓰는 사람이 단순히 더 많이 성관계한다는 게 아니다”라며 “파트너와의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인과 오랜 관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데이트, 결혼 등에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사진=영국 메트로 캡처
<기사 출처 : 세계일보>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제자와 누드비치까지…'친구 같은' 美교사 알고보니 '막장'


미 연방수사국(FBI) 본부 건물 전경
미국 뉴욕 명문 고등학교의 40대 남성 교사가 제자인 여학생들에게 음란물 동영상을 보내거나, 성관계를 갖는 등 무려 36개 혐의로 기소됐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시 A고등학교의 전직 수학교사 B씨가 성범죄, 유괴, 음란물 유포 등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 교사는 지난해 16세 여학생에게 메신저 앱인 스냅쳇을 통해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냈다가 이 학생 부모에게 발각되면서 학교를 그만뒀다. 

이어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사를 통해 오랜 '엽기행각'의 전모가 드러나면서 곧바로 구속됐다. 

경찰은 그의 핸드폰 속에서 학생들에게 보낸 외설적인 문자 메시지들과 10대 여학생과의 성관계 동영상 한 편을 찾아냈다. 

여학생들에게 술·담배를 주거나 이들을 누드비치, 섹스클럽으로 데려간 사실도 드러났다. 이들 중에는 답안지를 안 썼는데도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도 있었다. 

특히, 한 여학생을 뉴욕 인근 뉴저지 주의 누드비치로 데려간 부분에서는 중범죄인 2급 유괴 혐의가 적용됐다. 

피해 여학생은 7명이며, 피해 당시 14∼18세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여학생이 17살이 된 후 성관계를 갖기도 했는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피하려는 의도로 경찰은 보고 있다. 

36개 혐의가 모두 유죄 선고를 받으면 그는 최대 25년의 징역형에 처해지지만, 초범인데다 유죄를 인정한 점이 참작되면서 징역 5년으로 감형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학교에서 '친구 같은 선생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애칭을 부르게 했고, 제자들의 은어를 즐겨 썼으며, 이들과 페이스북 친구 관계를 맺기도 했다. 
<기사 출처 : 연합뉴스>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이혼한 부부 중 27%, 헤어진 뒤에도 성관계 가져

서로 이혼한 부부 네 쌍 중 한 쌍은 헤어진 뒤에도 성관계를 가진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2일 보도했다.

영국 설문조사 기관 리서치 나우(Research Now)가 최근 18세에서 49세의 남녀 1021쌍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15쌍 가운데 27%인 193쌍이 ‘이혼 후에도 성관계를 가진다’고 답했다.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성 연구가인 페퍼 슈워처(Pepper Schwartz)는 “이혼한 부부가 전 배우자와 교감을 나누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덜 피곤하고 때때로 편안함마저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성(性) 심리 치료사 타미 넬슨(Tammy Nelson)은 “전 배우자와의 잠자리를 끊지 못하면, 새로운 누군가와 교감하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조사에서 409쌍(40%)은 새로운 사랑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기사 출처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