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면역력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면역력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옐로우 푸드의 힘…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영양소 듬뿍

- 눈의 활성산소 제거하고 면역력 높이는 루테인…옐로우 푸드 통해 섭취
- 일조량 부족한 겨울철 비타민D 결핍…매일 10분 햇빛 쫴야
- 피로하면 생기는 눈 밑 떨림 현상…마그네슘과 충분한 수면으로 해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저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날씨에 야외활동도 급격히 줄어 들기 마련이다. 

‘햇빛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D가 결핍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눈 밑 떨림,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에 발생하는 질환들은 평소 면역력만 높여도 쉽게 발병하지 않고 예방이 가능해 일상 속 신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과 영양 보조제 섭취로 미리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눈 면역력 높이는 루테인…옐로우 푸드 통해 섭취=우리 눈은 항상 자외선에 노출돼 있는데 겨울이라고 자외선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눈 속에는 활성산소가 생성돼 눈의 정상 세포를 파괴하고 황반을 손상시키며 노안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눈의 황반은 망막 중심에서 물체를 식별하고 색을 구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가 줄어들고 루테인 역시 밀도가 낮아지게 된다. 그로 인해 시력 저하가 찾아오고 눈에 각종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눈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루테인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키위, 오렌지 등 옐로우 푸드를 섭취하면 좋다. 양배추, 브로콜리 등 녹색잎 채소에도 많이 포함돼 있어 음식으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브로콜리는 루테인과 함께 철분함량도 높고, 비타민C의 함량이 레몬의 2배 가량이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도 좋은 음식이다.

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하고 따끔거리거나 자주 충혈되고 이물감을 느낀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기본적으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게 중요하며, 안토시아닌과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주고 눈의 피로와 뻑뻑한 느낌을 감소시켜주는 영양소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에는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이 있다. 주로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항암 효과뿐만 아니라 망막과 동공의 작용을 좋게 만들어 준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정섭 원장은 “겨울철 눈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과 함께 루테인, 비타민A 성분이 포함된 눈 영양제를 복용하면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이는 예방차원이므로 눈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조량 부족한 겨울철 비타민D 결핍…매일 10분 햇빛 쫴야=비타민D는 뼈 건강, 신장기능 향상, 면역조절세포 증식 등 우리 몸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다.

음식과 햇빛을 통해 주로 보충되는데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에는 쉽게 결핍될 수 있다. 특히 하루 종일 실내에 있는 직장인들은 충분한 햇빛을 쬐는 것이 쉽지 않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비타민D는 매일 10분정도의 자외선에만 노출되면 우리 몸에서 자동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점심시간 혹은 주말에 의식적으로라도 햇빛을 쬘 수 있도록 야외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햇빛이 비치는 날이 많지 않아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비타민D 생성 적정 자외선 노출 시간’ 정보를 참고해 외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달걀노른자나 생선, 치즈,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 등에 많이 포함돼 있어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피로하면 생기는 눈 밑 떨림 현상…마그네슘과 충분한 수면으로 해결=눈 주위가 파르르 떨리는 현상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는 증상이다. 가벼운 눈 떨림 증상은 주로 신경이 근육을 자극하는 부위가 민감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눈과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및 영양소 불균형에 의해 나타난다. 보통 눈 떨림 현상은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거의 사라진다.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마그네슘은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계속 흥분 상태로 있어 눈 밑이 파르르 떨릴 수 있다.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조개류, 토마토, 멸치, 우유 등을 자주 먹으면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피로 회복을 위해 과음과 흡연을 삼가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사 출처 :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병을 부르는 나쁜 생활습관 3가지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시작됐다. 이런 시기에는 비타민C나 아연 섭취 등을 늘리거나 가정 치료제인 에치나 등을 통해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데 일상 생활습관 중에서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거나 불필요하게 바이러스에 노출되게 하는 것들이 있다. 미국 건강 포털 '리브스트롱닷컴'이 하루빨리 개선해야 할 병을 부르는 나쁜 생활습관 3가지를 소개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수많은 연구에서 스트레스가 면역계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그중에서도 외로움이나 제한된 사회 지원 체계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는 면역력에 가장 큰 손상을 준다.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하거나 사교 모임 혹은 스포츠클럽 등에서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 소외나 고독으로 인해 생기는 만성 우울증은 신체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T세포 반응을 약화시킨다. 질환 예방을 위해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야외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바깥 활동을 잘 하지 않으면 건강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 한 가지를 놓치게 된다. 바로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D다. 밝은 날 바깥에서 10분만 있어도 체내에서 비타민D 생산이 증가하고 이는 감기와 독감을 퇴치하는 신체 능력을 향상시킨다.

전문가들은 뼈를 강화하고 면역체계 건강을 위해 하루에 비타민D를 2000~5000 IU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비타민D 결핍은 갑상샘기능저하증과 셀리악병과 같은 류마티스 질환과 연관이 있다. 햇볕이 밝은 날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10분 정도 야외에서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

잠을 잘 자지 않는다=여러 연구에 따르면 면역 반응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려면 밤에 7~9시간을 자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균 수면시간을 지키지 않는다. 수면부족은 에너지 수준과 세포를 재생하는 능력을 감소시켜 병에 더 잘 걸리기 쉽게 만든다.

좋은 수면 위생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무엇보다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 잠자는 시간과 깨어있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수면의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기사 출처 : 코메디닷컴>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혈액형은 A, B, AB, O형뿐? 무려 300가지

피, 영양분·산소 공급하고 방어… 몸에 대한 정보 보여주는 상황판
피 한 방울로 질병을 진단하는 바이오기업 테라노스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스. 최근 기술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테라노스 제공
'피'라는 말에는 많은 느낌이 담겨 있다. 뭔가 섬뜩하고 무섭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피는 광대한 우주 공간의 지구라는 별 위에서 우리가 따뜻한 체온을 가지고 생명체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핏속에는 우리 몸을 지키고 자라게 하는 '생명체들'이 혈관을 따라 순환하고 있다.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장 등이 그 생명체들이다. 우리 몸에 있는 수많은 세포는 피를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고, 침입자를 막으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에너지 수송과 침입자 방어 전담
피는 골수에서 태어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와, 생명 활동을 위해 필요한 수많은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액체인 혈장으로 구성된다. 적혈구는 에너지대사에 필수적인 산소를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세포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피 한 방울엔 적혈구가 약 3억개 들어 있고, 적혈구 안에는 산소와 결합하는 헤모글로빈이 약 200만개 들어있다. 헤모글로빈은 철분을 가진 헴이라는 색소 성분과 글로빈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산소와 결합하는 헴이 빨간색을 내므로 적혈구가 빨갛고 피 색깔도 빨갛다.
백혈구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병원체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일을 한다. 외부 침입자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 많은 종류의 백혈구가 있다. 그중 과립구(호중구, 호산구, 호염구)들은 침입자들을 잡아먹거나, 과립 속의 무기를 배출해 염증반응을 일으켜서 적을 무찌른다. 또 단구세포나 대식세포는 침입자를 잡아먹고 림프구들에게 그 정보를 제공한다. 덕분에 이후에 같은 침입자가 오면 즉각 대응할 수 있다. 바로 면역 시스템이 가동되는 것이다. B 림프구는 항체를 만들어 침입자를 공격한다. 세포로 침투한 침입자들은 T 림프구와 자연살해(NK)세포들이 제거한다.
혈소판은 혈관 손상으로 출혈이 생겼을 때 피를 멎게 해준다. 이들은 혈관이 손상된 부위에 재빨리 달라붙어 서로 엉긴다. 그러고는 혈장 속에 있는 혈액 응고 인자들을 끌어모아 피를 떡지게 해 지혈시킨다. 손상된 혈관을 보수하여 원래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일도 한다. 혈장에 있는 단백질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알부민이고, 그 다음이 면역글로불린(항체), 혈액 응고 인자들이다.
300개가 넘는 혈액형
혈관을 따라 흐르는 피는 지금 이 순간의 모든 생명 정보를 담고 있다. 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는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세포들과 수많은 혈장 물질을 측정하고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은다.
최근에는 각종 첨단기술을 이용해 측정 대상 물질을 분자 수준으로 넓혔다. 앞으로는 암 유전자 등 질병 관련 유전자도 피를 통해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한 벤처기업은 피 한 방울로 240가지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고 주장해 기업 가치가 엄청나게 치솟았다. 최근 그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실험실에서 하던 많은 분석과정이 손에 들어오는 작은 플라스틱 칩과 극미량의 피로 대체되는 것은 사실이다. 바로 칩 안에 들어온 실험실 격인 '랩 온 어 칩(lab on a chip)'이다.
일반인들은 '피' 하면 당장 혈액형을 떠올린다. 혈액형은 남녀가 상대의 성격을 알아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19세기까지도피를 많이 흘리면 살아날 방법이 없지만 혈액형을 알게 되면서 다른 사람의 피로 보충할 수 있게 됐다. 누구나 잘 아는 ABO 혈액형은 1900년 칼 란트슈타이너가 발견했다. 이후 Rh 혈액형 등 30개의 혈액형군에서 300개가 넘는 혈액형이 발견됐다. 왜 이렇게 많은 것일까. 적혈구의 표면에는 저마다 기능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구조물이 있다. 단백질도 있고 사슬처럼 연결된 당분들도 있다. 바로 이들이 혈액형을 좌우한다.
항체는 외부 침입자를 포착해 공격하는 면역물질이다. 항체마다 공격 대상이 정해져 있다. 공격 대상이 항원이다. 적혈구 표면의 수많은 구조물은 저마다 다른 항체를 부르는 항원이 될 수 있다. A형 피는 A항원과 B항체를 갖고 있다. B형 피는 B항원과 A항체가 있다. A형 사람에게 B형 피를 수혈하면 A항원에 A항체가, B항원에 B항체가 각각 결합해 공격한다. 혈액형 중에ABO와 Rh 혈액형만 유명하게 된 이유는 이 방법으로 구분한 혈액의 항원이 항체 형성을 유발하는 능력이 세기 때문이다. O형은 A든 B든 항원이 아예 없어 누구에게 수혈해도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항체는 A와 B형을 둘 다 갖고 있어 다른 혈액형의 피를 수혈받지 못한다.
Rh 혈액형군(群)에는 D, C, c, E, e 등을 포함하여 50가지나 되는 혈액형이 존재한다. 우리가 보통 Rh형이라고 하는 것은 이 중에서 D 혈액형을 지칭한다. Rh 양성은 D 항원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고 Rh 음성은 D 항원을 가지지 않는 경우이다. Rh 음성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15~20% 정도로 흔한 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0.1~0.3% 정도로 아주 드물다.[권석운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기사 출처 : 조선일보>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해열제 대신 식초양말, 기침약 대신 양파우유 <英보도>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열이 날때 해열제는 그만! 양말을 식초에 적셔보자. 기침할 때는 우유에 양파를 넣고 끓여 먹어라. 

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흔한 질병에 대한 전통적인 자가 치유법을 보도했다. 

다음은 각종 자연 치유법을 총망라한 '식초 양말'의 저자 카린 번델이 소개한 팁. 

1. '식초 양말'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식초에 젖은 양말을 신기면 열이 떨어진다. 먼저 유기농 사과식초를 준비한다. 500ml의 찬물에 식초 1~2 테이블스푼을 넣는다. 환자를 편하게 눕힌다. 양말을 식초 탄 물에 적신뒤 짠다. 살짝 젖은 상태의 양말을 종아리까지 올린다. 침대가 젖지 않도록 마른수건으로 양말 주변을 덮는다. 45분후에 환자의 열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다시한번 양말을 갈아준다. 환자의 발이나 손이 차갑거나 환자가 떨기시작한다면 양말을 벗긴다. 

식초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열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 면역체계를 강하게 도와주고 노폐물을 빨리 없애주는 작용을 한다. 

2. 기침? '양파우유'에게 부탁해 
500ml의 우유를 냄비에 넣고 작은 기포가 생길 정도로 가열한다. 이후 2개의 양파를 깍둑썰기해서 넣는다. 열을 즉시 제거하고 20분간 우린다. 1~2 티스푼의 꿀을 넣어 컵에 넣고 마신다. 

양파는 가래를 완화시켜주고 항생제 효과가 있다. 꿀은 수천년간 힐링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박테리아를 막아주고 열을 내린다. 진경제, 항경련의 효과도 있다. 

3. 변비에는 사과 125g의 치즈를 보울에 넣고 사과를 갈아넣는다. 아마씨와 꿀을 첨가해서 이들을 잘 섞는다. 물을 조금 넣고 둔다. 밤새 아마씨가 녹지않았다면 한번 더 으깬뒤 10분 후 먹는다. 

사과에는 영양분도 풍부하지만 소화를 돕는데 특화돼 있다. 사과의 산은 장속의 부패한 박테리아와 해로운 효소들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기사 출처 : 파이낸셜뉴스>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요즘에 좋은 면역력 강화식품 8가지


비타민, 셀레늄 등 영양소 풍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즉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자연적인 면역력은 음식을 통해서도 향상시킬 수가 있다. 패션잡지 '바자'가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크고 쌀쌀한 날씨로 바뀌는 시기에 좋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 8가지를 소개했다.

고구마=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몸속의 미생물을 배출시켜 기도(숨길)와 소화관, 피부의 점막 표면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된다.

굴=굴, 구운 고기, 게, 바다가재, 땅콩 등에는 천연 아연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감염되거나 중독된 세포를 격퇴하며, 감기를 누그러뜨리는 효능이 있다.

생강=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생강은 점액의 생산을 억제해 점액에 의해 콧구멍 등이 막히는 현상을 없앤다.

연어=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도와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능이 있다.

마늘=최고의 천연 면역력 증강제로 꼽힌다. 마늘에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들이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세균을 격퇴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시금치=시금치, 케일, 파슬리, 셀러리 등의 녹색 잎채소에는 엽록소가 풍부하다. 이 성분은 소화관 작용을 촉진하고 해로운 환경 독소를 제거하며, 간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다.

강황=카레의 재료로 유명한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커큐민은 항산화제로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우리 몸이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격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스식 요구르트=과일이나 당분 등의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는 그리스식 요구르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가득 들어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을 뜻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기능 돕고, 장 건강을 향상시킨다.
<기사 출처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