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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일 금요일

외교부, '지카 바이러스 발생' 싱가포르에 여행 유의 발령

(외교부 제공) © News1
외교부는 2일 싱가포르에 여행경보 단계상 1단계에 해당하는 '여행유의(남색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최근 싱가포르에 지카바이러스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지역도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한 결과다.

여행경보는 '여행유의'를 뜻하는 1단계 남색경보, '여행자제'를 뜻하는 2단계 황색경보, '철수권고'를 뜻하는 3단계 적색경보, '여행금지'를 뜻하는 4단계 흑색경보 등으로 나뉜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 싱가포르를 방문 또는 체류하는 국민들에게 Δ현지에서 모기 유의 Δ여행 후 헌혈 금지 및 콘돔 사용 Δ임산부의 해당지역 여행연기 권고 등 지카바이러스 행동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다른 동남아 국가 등 지카바이러스 발생국을 방문할 때에도 모기에 유의하고 지카바이러스 행동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기사 출처 : 뉴스1>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정부,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철수권고' 여행경보 상향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여행유의 단계인 황색경보에서 철수권고 단계인 적색경보로 상향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여행유의 단계인 황색경보에서 철수권고 단계인 적색경보로 상향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베이루트 남부 부르즈 알-바라즈네 지역에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는 등 남부 교외지역 내 테러위협과 치안불안이 지속되는 데 따른 조치다. 

외교부는 "베이루트 남부 교외지역 여행을 자제하고 이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체류일정을 단축하거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레바논 내 아르살, 헤르멜, 베카 일부 지역에 즉시대피 단계인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돼 있는 점을 감안해 여행경보 수준에 따른 행동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부탁했다. 

여행경보 관련 상세 내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http://www.0404.go.kr)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 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