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를 끈 물방울 케이크가 미국에도 소개됐다.
외신과 ‘리얼푸드’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린 저칼로리 물방울 케이크는 미네랄 워터와 젤라틴을 대체하는 채소 성분인 한천으로 만들어졌다. 이 물방울 케이크를 뉴요커 대런 웡(Darren Wong)이 미국 뉴욕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물방울 케이크는 물 맛만 나기 때문에 케이크를 서빙할 때 옆에 견과류와 소스를 곁들인다. 또한 식감이 기존의 케이크와 달리 젤리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물방울 케이크는 지난 주말부터 뉴욕 스모가스버그 푸드 마켓(Smorgasburg Food Market)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한편 물방울 케이크는 일본에서는 미즈신겐모찌로 알려져 있고, 한국에서는 물방울떡 혹은 물방울 모찌로 알려져 있다.
<기사 출처 : 헤럴드경제>
외신과 ‘리얼푸드’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린 저칼로리 물방울 케이크는 미네랄 워터와 젤라틴을 대체하는 채소 성분인 한천으로 만들어졌다. 이 물방울 케이크를 뉴요커 대런 웡(Darren Wong)이 미국 뉴욕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물방울 케이크는 물 맛만 나기 때문에 케이크를 서빙할 때 옆에 견과류와 소스를 곁들인다. 또한 식감이 기존의 케이크와 달리 젤리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물방울 케이크는 지난 주말부터 뉴욕 스모가스버그 푸드 마켓(Smorgasburg Food Market)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한편 물방울 케이크는 일본에서는 미즈신겐모찌로 알려져 있고, 한국에서는 물방울떡 혹은 물방울 모찌로 알려져 있다.
<기사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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