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위터(@bu******) |
누구를 위한 우산일까. 일본에 있다는 '19금 우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진국의 우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겉모습은 일반 우산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문제는 우산 속에 그려진 그림이다.
마치 여성의 치맛속을 아래서 들여다보는 것처럼 속옷과 타이즈를 신은 다리가 그려져 있다.
해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일본의 혁신적인 우산 디자인', '페티시즘 우산'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우산을 어떻게 쓰고 다니죠?", "역시 일본다운 상상력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성진국 변태 우산", "말 그대로 대..대단하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 출처 : 파이낸셜뉴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