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용인 고교평준화 등이 담긴 '2015학년도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전형 요강'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교평준화가 첫 시행되는 용인학군을 포함, 도내 전체 평준화지역 9개 학군의 모집정원은 7만5835명이다.
응시원서는 12월15~19일 접수하고 내년 1월2일까지 학군별 배정예정자를 선발해 2월4일 전, 배정학교를 발표한다.
응시자격은 도내 중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고입 검정고시 합격자로 전 가족이 도내에 거주해야 한다. 전기학교나 자율학교에 합격한 학생은 응시할 수 없다.
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200점 만점)으로 이뤄지고 선 복수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지망순위 학교별로 추첨 배정한다.
<기사 출처 : 뉴시스>
고교평준화가 첫 시행되는 용인학군을 포함, 도내 전체 평준화지역 9개 학군의 모집정원은 7만5835명이다.
응시원서는 12월15~19일 접수하고 내년 1월2일까지 학군별 배정예정자를 선발해 2월4일 전, 배정학교를 발표한다.
응시자격은 도내 중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고입 검정고시 합격자로 전 가족이 도내에 거주해야 한다. 전기학교나 자율학교에 합격한 학생은 응시할 수 없다.
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200점 만점)으로 이뤄지고 선 복수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지망순위 학교별로 추첨 배정한다.
<기사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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