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0의 새 웹브라우저에 추가될 새로운 요소와 사라질 요소를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는 블로그를 통해 윈도10에 탑재될 새 브라우저 MS 엣지 RTM 버전에서 ‘익스텐션, 코타나, 오브젝트 RTC, 포인터 락’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기술 중 상당수는 버려진다. 액티브X, VB스크립트, 브라우저헬퍼오브젝트(BHO), 벡터마크업랭귀지(VML) 등 10개 기능이 엣지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MS는 사라질 요소에 실버라이트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실버라이트 플러그인의 미지원 여부는 확실시 된다.
이에 따라 엣지의 렌더링 엔진은 IE의 MSHTML보다 22만 라인 이상의 코드를 줄이게 됐다. MS 엣지는 윈도10의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되며, 엣지HTML이란 렌더링 엔진을 사용한다.
MS는 “MS 엣지가 이들 레거시 기술을 지원하지 않게 됨으로써 많은 이점을 갖게 됐다”며 “다른 브라우저와 더 좋은 상호호환성, 개선된 성능과 보안 및 가용성, 감소한 코드 복잡성 등이다”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메가뉴스 & ZDNet & CNET>
7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는 블로그를 통해 윈도10에 탑재될 새 브라우저 MS 엣지 RTM 버전에서 ‘익스텐션, 코타나, 오브젝트 RTC, 포인터 락’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기술 중 상당수는 버려진다. 액티브X, VB스크립트, 브라우저헬퍼오브젝트(BHO), 벡터마크업랭귀지(VML) 등 10개 기능이 엣지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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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엣지의 렌더링 엔진은 IE의 MSHTML보다 22만 라인 이상의 코드를 줄이게 됐다. MS 엣지는 윈도10의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되며, 엣지HTML이란 렌더링 엔진을 사용한다.
MS는 “MS 엣지가 이들 레거시 기술을 지원하지 않게 됨으로써 많은 이점을 갖게 됐다”며 “다른 브라우저와 더 좋은 상호호환성, 개선된 성능과 보안 및 가용성, 감소한 코드 복잡성 등이다”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메가뉴스 & ZDNet &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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