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바마코 소재 고급 호텔인 래디슨 블루 호텔(홈페이지 캡처) © News1
20일(현지시간) 인질극이 발생한 말리 바마코의 호텔에 아직까지 136명의 인질이 남아있다고 호텔 측이 밝혔다.
인질극이 발생한 래디슨 블루 호텔 측은 성명을 통해 현재 124명의 투숙객과 12명의 직원들이 호텔 안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봤을 때 당초 호텔에 인질로 잡혀있던 인원은 200명이 넘은 것으로 보인다.
당초 해당 호텔과 외신들은 인질극 발생 직후 투숙객 140명과 직원 30명 등 170여명이 인질로 잡혔다고 밝혔었다. 이후 말리 특수부대 등 구조 병력이 호텔에 진입해 80명의 인질을 구출한 상태다.
<기사 출처 : 뉴스1>
20일(현지시간) 인질극이 발생한 말리 바마코의 호텔에 아직까지 136명의 인질이 남아있다고 호텔 측이 밝혔다.
인질극이 발생한 래디슨 블루 호텔 측은 성명을 통해 현재 124명의 투숙객과 12명의 직원들이 호텔 안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봤을 때 당초 호텔에 인질로 잡혀있던 인원은 200명이 넘은 것으로 보인다.
당초 해당 호텔과 외신들은 인질극 발생 직후 투숙객 140명과 직원 30명 등 170여명이 인질로 잡혔다고 밝혔었다. 이후 말리 특수부대 등 구조 병력이 호텔에 진입해 80명의 인질을 구출한 상태다.
<기사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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