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5일 수요일

동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

아름다운 수로 도시 베니스하얀 마을 산토리니중세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코토르 등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떠나는 여행 동부지중해 크루즈 여행
 
지중해에 비추는 따뜻한 햇살과 향기로운 바람이 만나는 곳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보자.

 

크루즈는 선박 내에서 시설물을 이용하고맛있는 음식을 먹고잠자고즐기는 동안 편안하게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여행이다짐을 쌓다 풀었다 번거로움 없이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 새로운 나라 새로운 기항지를 맞이하게 되고선사 프로그램 관광을 할 수도 있고개별로 돌아다니며 원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기항지 투어에 참여하지 않고 수영장 옆 선베드에 누워 지중해 햇볕을 즐기며 낮잠을 자거나 독서에 빠지며 여유를 즐기는 것도 크루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호화 리조트라 할 만큼 다양한 선내 시설을 이용하는 재미에 하루하루 시간이 모자라며각국 여행자들과 함께 어울려 게임을 즐기고,저녁 식사 전후 공연관람 및 갈라 칵테일 파티선장 주최 갈라 디너에도 참여 할 수 있다선내에선 기본 식사 외 티타임밤참 등이 기본 크루즈 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며수영장사우나헬스클럽각종 스포츠 시설 등 부대시설 이용이 상시 가능하다이용료는 크루즈 비용에 포함이다.
 
동부 지중해 크루즈
 
MSC 크루즈는 세계 최고의 화물 운송업체인 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그룹의 크루즈 자회사이며, MSC 크루즈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인테리어 장식 및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선박으로 깔끔한 시설다채로운 식사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그 중에서도 Musica호는 2006년 첫 출항 한 92,400톤 선박으로 화려한 실내 인테리어, 809개의 발코니 선실산토리니코르푸(맘마미아 키르케라등 아름다운 그리스 섬을 중심으로 몬테네그로 코토르까지 운항하는 스케쥴로 MSC 크루즈 선박 중 가장 예약이 빨리 마감되며특히 허니문 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선박 및 운항 코스로 알려져 있다축구장 세 개를 이어 붙인 것보다 큰 초대형 유람선으로유럽인이 소유한 크루즈 중 가장 크고 고급스러운 크루즈로 꼽히며가격은 1 180억원에 달한다선박 내부에는 분수와 수영장을 포함하는 아쿠아 파크 및 극장스파체육관쇼핑시설 등이 있으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지중해 크루즈 여행의 일정
 
여행의 완성이라 불리우는 크루즈 여행크루즈 여행의 백미는 지중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그리스의 여러 섬과 중세의 도시 코토르를 운항하는 동부 지중해 코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살아 숨쉬듯 보존되어 있는 유적지아름다운 섬들의 에게 해그리고 독특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마을들이 여행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리는 곳이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베니스 항구를 출발한 선박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바리로 여행을 떠난다세인트 니콜라스 교회가 있는 역사 지구를 걸어서 둘러보고 노르만 성을 둘러볼 수도 있고 바리의 신시가지 구경도 가능하다한 시간 반 정도 버스로 이동을 하면 트룰리라고 불리는 독특한 원뿔 모양의 돌 지붕으로 유명한 알베로벨로로라는 곳이 유명하며 유네스코 보호지구로 지정된 이 도시의 좁은 골목을 걷다 보면 전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트룰리 교회 세인트 안토니오’ 교회를 만나게 된다.
 

 
그리스
음료 광고로도 유명해진 그리스의 산토리니는 아티니오스항에서 버스를 타고 좁은 골목과 파란 돔을 인 흰 교회 건물이 시선을 끄는 아름다운 이아마을로 가서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풍광을 구경하고 가벼운 스낵과 함께 와인 시음이 제공되는 와이너리를 방문한다 일정은 피라에서 끝나는데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항구로 내려가며 크루즈로 가는 탠더보트를 이용하게 된다.
 

코르푸는 키르케라 섬으로 우리에겐 맘마미아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다오렌지 나무사이프러스소나무 등이 숲을 이룬 들판을 지나 섬을 둘러보면 마침내 팔레오카스트리차 베이에 다다르게 된다절벽 위에 지어진 오래된 수도원이 있고 이 곳에서는 전형적인 비잔틴 회화작품을 구경할 수 있다코르푸 시내는 동유럽의 파리라 불리우는 카페가 늘어선 광장 쇼핑 거리가 펼쳐진다.


 
몬테네그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성곽도시를 여행한다몬테네그로의 예스러운 풍치가 살아있는 도시 코토르영국의 극작가 조니 버나드 쇼는 내가 천국에 있는 것인가혹은 달나라에 있는 것인가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중세 세르비아 네만리치 왕가에 의해 지어진 후 베네치아공화국의 오랜 통치를 받은 영향으로 도시 곳곳에서 이 시대를 반영한 건축물을 볼 수 있다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건축양식 1166년에 건립된 성 트뤼폰 성당, 4.5km에 달하는 고대 성벽브베티 조르제와 고스파 오드 슈크르피엘라 등의 작은 섬들 및 구시가 등이 있다밝고 경쾌한 화사함이 아니라 무겁고 묵직한 세월의 두께가 역사와 자연 속에 드러난다.
 

<기사 출처 : 레드캡투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