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8일 토요일

대형마트서 스마트폰 배터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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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직원들이 새 상품이 담긴 카트를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 때 카트에서 물건이 떨어지고, 직원이 주우려 하자 폭발하며 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직원은 깜짝 놀라 뒷걸음질 칩니다.

마트 직원 최 모 씨가 10개월 정도 사용한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폭발한 겁니다.

최 씨는 1미터 높이에서 떨어졌다고 폭발했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제품 불량이 사고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수천번의 낙하, 충격 실험 등 극한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정상제품이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이번 상황처럼 발화 또는 파손되지는 않는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액체 전해질로 구성된 리튬 이온 배터리가 사용되는데요.
폭발 사고는 액체 전해질에 불이 붙어 일어나는데 제조 과정의 결함이나 강한 외부 충격, 모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최 씨의 스마트폰 배터리가 폭발한 원인은 정확한 감식을 해야만 가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출처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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