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공화국은 북동지역에 내린 심한 폭우로 강물이 범람, 홍수가 일어나 주민 1만2000명에 대피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말인 21~22일에 집중된 폭우로 인기 관광지 푸에르토 플라나 지역 부근 몇 군데 지역으로 통하는 교통이 차단되었다고 21일(현지시간) 메니르바 산토스 민방위대장이 말했다.
이번 비로 광대한 농작물 재배지역이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망도 파괴되었다고 그는 밝혔다.
현재까지 집계된 침수피해 가구는 약 2400세대이다.
<기사 출처 : 뉴시스>
주말인 21~22일에 집중된 폭우로 인기 관광지 푸에르토 플라나 지역 부근 몇 군데 지역으로 통하는 교통이 차단되었다고 21일(현지시간) 메니르바 산토스 민방위대장이 말했다.
이번 비로 광대한 농작물 재배지역이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망도 파괴되었다고 그는 밝혔다.
현재까지 집계된 침수피해 가구는 약 2400세대이다.
<기사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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