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에 로칼 시장에다 배추를 주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배추가 아니고 Lettuce 즉 양배추를 가져다 놓았다.
내일 한번 더 가보기로 하고 그동안 가스가 없어서 국이나 찌개를 끓여먹지 못하다가, 어제 Philips Induction을 구입하여 신라면을 끓여먹고 오늘은 된장국을 도전해보았다.
준비물 : 된장 2스푼, 고추장 1스푼, 피망 1개, 호박 한토막, 양파 1개, 감자 1개
국물을 낼 멸치가 없어서 그냥 Induction에 라면 하나 정도 끓일 정도의 물을 넣고 끓이면서
된장 2스푼
고추장 1스푼을 넣고 풀고
냉장고를 뒤져서 피망 사다놓은 것을 한개 잘라서 넣고
냉동실에서 대파 썰어놓은 것을 한줌 넣고
호박을 썰어 넣고
매운 고추도 2개나 썰어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리 매운 맛은 없었다.
오늘 처음으로 사온 감자와 양파를 1개씩 손질해서 넣고
약 20여분 정도 팔팔 끓인 후 맛을 보니 무지 싱거웠지만,
그럭저럭 밥에 된장국에 거기에 생오이와 가지무침 남은 것까지 함께 한끼 저녁을 해결했다.
인덕션 겸용 후라이팬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작동이 안되어 후라이팬을 바꿔야 할 것 같다.
3주전에 D-mart 구입했던 것 같은데 교환해줄런지 모르겠다.
영수증을 찾아서 내일 저녁에 한번 가봐야 할 것 같다.
내일 한번 더 가보기로 하고 그동안 가스가 없어서 국이나 찌개를 끓여먹지 못하다가, 어제 Philips Induction을 구입하여 신라면을 끓여먹고 오늘은 된장국을 도전해보았다.
국물을 낼 멸치가 없어서 그냥 Induction에 라면 하나 정도 끓일 정도의 물을 넣고 끓이면서
된장 2스푼
고추장 1스푼을 넣고 풀고
냉장고를 뒤져서 피망 사다놓은 것을 한개 잘라서 넣고
냉동실에서 대파 썰어놓은 것을 한줌 넣고
호박을 썰어 넣고
매운 고추도 2개나 썰어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리 매운 맛은 없었다.
오늘 처음으로 사온 감자와 양파를 1개씩 손질해서 넣고
약 20여분 정도 팔팔 끓인 후 맛을 보니 무지 싱거웠지만,
그럭저럭 밥에 된장국에 거기에 생오이와 가지무침 남은 것까지 함께 한끼 저녁을 해결했다.
인덕션 겸용 후라이팬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작동이 안되어 후라이팬을 바꿔야 할 것 같다.
3주전에 D-mart 구입했던 것 같은데 교환해줄런지 모르겠다.
영수증을 찾아서 내일 저녁에 한번 가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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