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는 속담이 있듯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소중한 부분이다.
나이가 들면 눈이 늙고 나빠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일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베스트셀러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의 저자인 미국 안과의사 ‘해럴드 페퍼드’ 박사는 눈을 올바로 사용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80세에도 안경을 끼지 않고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뉴욕에서 개원한 후 수십 만명의 시력을 되찾아 주었고 그 경험을 책으로 남겼다. 페퍼드 박사가 말한 80세까지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는 올바른 눈 사용법을 소개한다.
- 눈을 항상 깜박여라
- 사물을 뚫어지게 주시하는 습관을 버려라
- 글을 읽을 때는 한글자 한글자 읽어라
- 무언가를 볼때 긴장하고 보지 말아라
- 주변시력이 아닌 중심시력을 이용하라
- 보는 시점을 자주 이동하라
- 눈이 지쳤다고 생각되면 의식적으로 먼 곳을 보라
- 책을 읽을 때는 편안한 자세로 하고 손에 들고 읽는다
- TV의 위치는 눈의 높이보다 약간 낮은 위치가 좋다
- TV 시청시 30분~1시간 간격으로 먼 곳을 본다
- 영화를 볼때는 적어도 눈을 1분에 10회 깜빡여라
- 흔들리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책을 읽지 않아야 한다
- 책을 볼때 눕거나 엎드려서 보지 말아라
- 값싼 선글라스를 쓰지 말아라
- 안경을 꼭 써야할 때를 제외하고 벗는 습관을 들여라
-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라
- 하루에 3번은 반드시 눈운동을 하라
<기사 출처 : 한국일보>
나이가 들면 눈이 늙고 나빠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일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베스트셀러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의 저자인 미국 안과의사 ‘해럴드 페퍼드’ 박사는 눈을 올바로 사용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80세에도 안경을 끼지 않고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뉴욕에서 개원한 후 수십 만명의 시력을 되찾아 주었고 그 경험을 책으로 남겼다. 페퍼드 박사가 말한 80세까지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는 올바른 눈 사용법을 소개한다.
- 눈을 항상 깜박여라
- 사물을 뚫어지게 주시하는 습관을 버려라
- 글을 읽을 때는 한글자 한글자 읽어라
- 무언가를 볼때 긴장하고 보지 말아라
- 주변시력이 아닌 중심시력을 이용하라
- 보는 시점을 자주 이동하라
- 눈이 지쳤다고 생각되면 의식적으로 먼 곳을 보라
- 책을 읽을 때는 편안한 자세로 하고 손에 들고 읽는다
- TV의 위치는 눈의 높이보다 약간 낮은 위치가 좋다
- TV 시청시 30분~1시간 간격으로 먼 곳을 본다
- 영화를 볼때는 적어도 눈을 1분에 10회 깜빡여라
- 흔들리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책을 읽지 않아야 한다
- 책을 볼때 눕거나 엎드려서 보지 말아라
- 값싼 선글라스를 쓰지 말아라
- 안경을 꼭 써야할 때를 제외하고 벗는 습관을 들여라
-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라
- 하루에 3번은 반드시 눈운동을 하라
<기사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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