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식의 공부 방법에 대한 잘못된 착각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다. 좋은 학원 정보만 얻어 그곳에 보내고, 유명한 과외선생님을 지정해주는 것이 최선의 교육법이라 생각하는 것.
하지만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지 남이 시켜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학생에게 공부에 대한 흥미를 일으켜 주는 것이 제일 먼저이며, 가장 중요하다.
이와 관련, 학생의 학습 특성에 따른 맞춤형 공부방법을 선보인 학습법이 있다. 이상교육의 창의학습시스템 기억법, 정속독법이다.
‘이상기억법’은 이상교육의 34년 교육 노하우와 KAIST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정섭 대표의 과학적 이론이 접목되어 만들어진 신개념 학습시스템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고 집중력을 올리는 방법으로 자기만의 공부법을 설계하도록 도움을 준다.
▲ 시간의 경과에 따른 기억량 차이
학습법의 효과는 실험을 통해서도 입증 되었다. 단순한 방법으로 암기하였을 때 일주일이 경과된 후 전체의 21%만을 기억하는데 그쳤지만, 이상기억법의 학습 시스템을 사용하여 암기하였을 때는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놀랍게도 전체의 74%를 기억하고 있어, 약 3~4배 높은 상승효과를 보였다.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한순금 학부모는 “평소 기억력에 약간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아 걱정이었다. 그러다 ‘이상기억법’을 통해 그림으로 글을 기억하는 방법을 아이에게 익혀주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암기를 해내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는 후기를 전했다.
더불어 ‘이상기억법’은 학교 내신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실제 ‘이상기억법’을 통해 효과를 본 조윤정(15) 학생은 “지문이 긴 문제를 풀 때면 항상 시간이 부족해 뒷부분은 보지도 못하고 찍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상기억법’을 통해 속독훈련을 받은 뒤로는 2~3번 읽어도 시간이 남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으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성적도 올라갔다”고 전했다.
지식을 올려준다는 뜻과 '모르는게 없지' 라는 다중적인 의미를 가진 업지(UP知)는 초등학생 에서부터 고등학생 수준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암기과목(국어, 일반사회, 생물, 화학, 물리, 지학, 지리, 국사, 세계사)을 포괄하는 학습 컨텐츠이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과목에 바로 도움을 줘 내신을 끌어올릴 수 있다.
수업을 받기 위해 매주 강화도에서 일산까지 부모와 함께 오는 학생, 공부에 흥미가 생겨 성적이 매우 올랐다는 이야기, 만화책 한 권을 읽기도 힘들 정도로 집중력이 부족하던 아이가 하루 종일 책만 끼고 산다며 행복해 하는 어머니, 전교 1등이 되어 선생님에게 너무 고맙다는 이야기 등 많은 체험기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상교육의 이정섭 대표는 "이상교육의 신입회원 50% 정도는 기존 회원의 소개로 수업하며, 또한 둘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의 80~90% 정도가 큰 아이에게서 효과를 본 후 동생을 수업하는 경우입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상교육의 창의학습시스템이 얼마나 우수한 것인가를 증명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상교육은 창의기억학습시스템의 우수한 학습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신청자에 한하여 1시간의 무료 시범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 출처 : 타겟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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