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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9일 화요일

애플, 아이폰6s 배터리 잔량 표시 오류…"해결책 모색 중"


아이폰 6s·6s플러스(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애플의 일부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에서 배터리 잔량 표시의 오류가 발생했다고 USA투데이,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화면에서 배터리가 과대 표시되는 오류가 생긴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화면에는 배터리가 가득 차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치와 일치하지 않아 전원이 꺼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애플은 사용자가 수동으로 시간을 바꾸거나 시간대가 다른 곳을 여행하는 경우 배터리 표시 오류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문제를 알고 있다"며 "원인을 조사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결책이 나오기 전까지 오류를 해결하려면 스마트폰을 껐다 켠 뒤 날짜와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도록 조작하면 된다. 

스마트폰 '설정'(Settings)에 들어가 '일반'(General)→'날짜 및 시간'(DateTime)에서 '자동으로 설정'(Set Automatically) 항목을 켜두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사 출처 : 연합뉴스>

2016년 1월 2일 토요일

이통3사 전용폰…가성비 앞세워 중저가 시장 인기몰이

이통3사 전용폰, 가격대 성능비로 인기몰이
SK텔레콤 '루나'는 인지도, KT 'J7'은 브랜드, LG유플러스 'Y6'은 가격


종로의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

"오늘 판매한 8대 중 2대는 '아이폰6s', 2대는 '갤럭시노트5'. 나머지는 'Y6'이에요. 3만원짜리 요금제만 써도 공짜라니까 사람들이 놀라죠."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일대 휴대폰 대리정판매점에서는 이동통신사 전용 스마트폰이 저렴한 가격과 쓸만한 성능으로 손님들의 눈길을 끌었다. SK텔레콤, KTLG유플러스의 전용폰들은 각자의 특징과 장점을 갖춰 중저가폰 시장에서 대세를 이뤘다. 

이통사 전용폰으로 처음 재미를 본 제품은 SK텔레콤의 '루나'. 이 제품은SK텔레콤과 TG앤컴퍼니, 폭스콘이 합작해 제작한 것으로 출시된 지 3개월이 지난 요즘도 재고가 없어 구하기 힘들 정도였다.

'루나'의 가장 큰 장점은 인지도다. SK텔레콤은 TV광고 등 이례적으로 중저가 모델에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진행, 3개월 만에 15만대를 판매했다.

종로의 판매점 관계자는 "루나는 출시 처음부터 지금까지 들어오면 바로 팔리는 제품"이라며 "지금 한 대 있는데 내일 와보면 없어서 못 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루나는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3기가바이트(GB)램 등 고급 기종에 맞먹는 사양을 갖췄으면서도 44만9900원에 출시돼 화제를 모았다. 3만원대 요금제(band 데이터 36)에 가입하면 20만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판매점을 찾은 김 모(58·남)씨는 "TV에서 많이 보던 제품이라 낯이 익다"며 "가격도 저렴하고 화면도 커 쓰기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루나'가 인기를 끌자 KT와 LG유플러스도 전용폰을 시장에 선보였다.

KT가 지난 11월 말에 출시한 갤럭시 J7도 하루 평균 약 2000대씩 판매되고 있다. KT는 J7이 삼성전자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종로의 한 KT 대리점 관계자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서 주력으로 홍보하는 제품과 달리 J7는 삼성의 제품이기 애프터서비스(AS) 측면에서 강점을 보인다"며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저가폰 시장에서 삼성의 브랜드는 무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탑골공원 주변에 있는 이 매장에서는 연령대 높은 고객들이 주로 J7 등의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이 날 판매된 다섯 대 제품 중 세 대가 J7이라고 대리점 직원은 밝혔다. 

5.5인치 대화면과 대용량 배터리가 특징인 J7의 출고가는 36만9600원이다. 3만원대 요금제(LTE 데이터선택 349)에 가입하면 16만2600원에 구입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중국 화웨이의 '초(超) 저가폰' Y6를 지난 16일 출시했다. 

Y6은 5인치 HD 디스플레이, 1GB 램, 2200밀리암페어아워(mAh) 탈착식 배터리 등의 사양으로 루나나 J7에 비해 부족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대신 출고가가 15만4000원으로 3만원대 요금제 (음성무한 데이터 29.9)를 선택했을 때 공짜로 구입할 수 있다.

Y6는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출시 일주일 만에 5000대가 판매됐다.

종로의 한 판매점 직원은 휴대폰이 고장이 나 문의하러 왔다가 공짜라는 말에 그 자리에서 기기를 Y6로 바꾼 사람도 있었다고 했다.

판매점 관계자는 "가격이 워낙 저렴해 중국 제품이라는 편견에도 현재 가장 잘 팔리고 있는 모델"이라며 "루나나 J7이 아무리 저렴해도 저가 요금제에 가입하면 10~20만원은 지출해야하기 때문에 Y6가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아시아경제>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스마트폰도 대용량 시대…"메모리 128GB 제품 인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 128GB 윈터 스페셜 에디션' 출시(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128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18일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골드 플래티넘과 실버 티타늄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99만 9천900원이다. 소비자들은 64GB 제품 가격에 3만 4천100원을 더한 가격으로 128GB 제품을 만날 수 있다. 2015.12.18 << 삼성전자 제공 >>
"아이폰6s 128GB 일부 색상은 물량 달려"

2년 넘게 쓰던 스마트폰을 최근 교체한 회사원 이모(38·여)씨는 128GB의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을 선택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아기 사진과 동영상을 즐겨 찍고, 다양한 앱을 구동하는 그는 기존에 쓰던 64GB짜리 제품이 갈수록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답답했다. 그래서 다소 비싼 가격에도 128GB를 골랐다. 

이처럼 대용량 메모리를 갖춘 스마트폰을 찾는 사람이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이 보편화하며 나타난 현상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지원금을 받아도 1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대에도 128GB 제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서울 명동의 한 통신사 대리점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늘며 128GB를 찾는 사람이 뜻밖에 많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폰6s의 경우 메모리가 가장 작은 16GB를 사는 사람과 128GB를 사는 사람 비율이 비슷한 편"이라고 말했다. 

16GB, 64GB, 128GB 등 3종류의 모델이 나오는 아이폰6s는 메모리 용량에 따른 판매 비율이 대략 2대6대2라고 그는 설명했다. 

128GB 대용량 스마트폰이 예상보다 인기를 끌자 삼성전자도 가세했다. 지난 8월 첫선을 보인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에 128GB 메모리를 탑재한 '원터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최근 SK텔레콤과 KT 등 두 통신사를 통해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 모델을 64GB 모델보다 불과 3만4천100원이 많은 99만9천900원으로 책정했다. 그러자 64GB 제품을 이미 구매한 일부 고객은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메모리 용량이 2배나 크면서 가격차는 고작 3만여원 밖에 안 난다는 것이다. 한 고객은 "처음부터 라인업에 128GB를 내놓았으면 당연히 샀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를 출시 당시에는 32GB, 64GB 두 종류만 선보였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 라인업에 128GB를 추가한 것은)대용량 메모리 스마트폰 시장이 어느 정도 형성됐다고 판단하고, 시장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여겨진다"고 분석했다. 그는 "스마트폰 활용이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128GB 대용량 메모리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 미디어·마케팅 솔루션 전문 기업인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5 디지털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이용한 디지털 디바이스(기기)로 스마트폰(95.3%)을 꼽은 사람이 압도적이었다. 이어, 데스크톱PC(81.7%), 노트북·넷북(81.7%), 태블릿PC(42.2%) 순으로 나타났다. 
<기사 출처 : 연합뉴스>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부모들 '공짜폰' 쓰면서 자녀들 '구글폰' 사준다


LG전자[066570] G2 (자료사진)
SKT 온라인 판매 순위 공개…50대 G2·10대 넥서스5X 선호

구매력 강한 20∼40대선 아이폰6s 인기 

50대 부모들이 출시된지 2년 넘은 '공짜폰'을 주로 쓰면서 10대 자녀들에게는 성능 좋고 비싸지 않은 '구글폰'을 많이 사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SK텔레콤은 8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지난 11월 한 달 동안의 연령대별 스마트폰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LG전자 G2는 50대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으로 꼽혔다. 15.3%가 이 모델을 선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J5(10.2%)와 갤럭시 폴더 3G(8.1%)가 뒤를 이었다.

이들 3개 제품의 공통점은 시장에 나온지 한참 지났거나 애당초 값이 싸 공짜폰에 가깝다는 것이다. 특히 판매 1위를 차지한 G2는 2013년 8월께 출시된 구식 스마트폰이다. 

SK텔레콤은 월 6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가입을 조건으로 G2를 최저 5만200원에 판매 중이다. 같은 조건에서 갤럭시J5는 8만8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갤럭시 폴더 3G는 아예 공짜다.


10대 소비자들의 선호는 전혀 달랐다. 

구글과 LG전자가 합작해 만든 넥서스5X(22.9%)가 10대 소비자들에게 단연 인기를 끌었다. 애플 최신작인 아이폰6s(15.6%)와 SK텔레콤 전용폰인 루나(10.4%)도 많이 팔렸다. 

이 중 넥서스5X와 루나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실속형'을 표방할 만큼 값이 저렴한 편이다. 

SK텔레콤은 월 6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선택 시 넥서스5X 16G 모델을 최저 25만600원에, 루나를 14만6천3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루나의 경우 연내 15만대 누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자료사진
비교적 구매력이 강한 20∼30대(46.5%)와 40대(27.1%)는 최저 90만원대의 애플 아이폰6s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G4 등 후속 모델이 나왔는데도 G2가 인기를 끄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부모들이 자신들은 공짜폰을 쓰고 자녀들에게 구글폰 등을 사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10대와 50대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달 30일 보고서에서 55∼64세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2011년 1.9%에서 올해 66.3%로 급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중학생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12.3%에서 86.6%로 올랐다. 
<기사 출처 : 연합뉴스>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80만원대 프리미엄폰,최대 48만원 할인 받으려면?

- 유리한 할인제도 비교해 보고 선택해야
- 20% 통신비 할인제도 인식 부족

최신폰인 아이폰6S 16GB 모델의 출고가는 86만 9000원이다. 가장 비싼 요금제(10만원대)로 최대한 보조금(15%)을 받더라도 7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한다. 

반면 통신비 요금 할인제를 선택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같은 최고 요금제에서 47만~48만원 혜택이 가능해 지원금보다 30만원 이상을 더 할인받을 수 있다. 

요금할인제는 보조금을 받는 대신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4년 11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새롭게 도입됐다. 

◇보조금 vs 요금할인, 내게 맞는 할인혜택은?
아직까지 요금할인 제도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다. 당초 13%에 불과했던 할인폭이 20%로 확대됐지만, 휴대폰 판매사들의 설명이 미흡해 거의 잘려지지 않았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중고 휴대폰을 구매한 소비자 가운데 통신 요금 20% 할인제도에 가입한 사람이 13%에 불과했다. 인지율 역시 39.8%에 그쳤다. 

하지만 앞으로 20% 요금할인 제도에 대한 판매자들의 설명 의무가 강화되면 보다 널리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들은 구매에 앞서 판매사들의 설명을 잘 들어보고 보조금과 요금할인 중 자신에게 유리한 제도를 먼저 따져 보는 게 좋다. 

◇프리미엄폰, 요금할인제 유리
요금할인 제도가 확실히 유리한 경우는 단말기 보조금이 적을 때다. 80만원 이상 프리미엄폰은 기본 단말기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보조금 할인을 받아도 할인폭이 적다. 대신 요금 할인을 선택하면 할인 혜택이 훨씬 더 커진다. 

이통 3사 2만9900원(부가세 별도)짜리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할 때 20% 요금할인을 받으면 2년 동안 14만352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중간 가격대 요금제인 5만9900원 요금제에서는 2년간 28만7520원을 할인받는다. 이 요금제 지원금은 이통사별로 6만~8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20만원 이상 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최고 요금제에서는 47만~48만원 혜택이 가능해 지원금보다 30만원 이상을 더 할인받을 수 있다. 

◇유신 기기변경 안 돼, 요금 할인 단점
아이폰6S 16GB 모델(출고가 86만 9000원)을 예로 들면, 최고 비싼 10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해도 지원금은 12만~13만원 정도다. 이 때문에 지원금이 가장 많은 LG유플러스에서 15% 추가 지원금을 받고 가입하더라도 70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 요금할인제는 이통 3사 2만9900원(부가세 별도)짜리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할 때 20% 요금할인을 받으면 2년 동안 14만352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중가 요금제인 5만9900원 요금제에서는 2년간 28만7520원을 할인받는다. 이 요금제 지원금은 이통사별로 6만~8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20만원 이상 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최고 요금제에서는 47만~48만원 혜택이 가능해 지원금보다 30만원 이상을 더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요금할인으로 구매한 기기는 유심기변이 되지 않는 등 제약 요소가 있다. 요금할인으로 구입한 폰의 유심은 단말지원금을 받는 다른 폰으로 옮길 수 없다.
<기사 출처 : 이데일리>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갤노트5·아이폰6S, 국내 스마트폰 시장 양강 체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와 애플 아이폰6S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은 지난달 29일~이달 4일 11월 1주 주간 스마트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갤럭시노트5 3종, 아이폰6S 시리즈 5종이 상위 10위권을 휩쓸었다고 7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별 갤럭시노트5는 아이폰6S가 출시된 기간인 10월 4주 집계에서 나란히 4~6위로 밀려났으나 SK텔레콤 갤럭시노트5는 일주일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서는 저력을 발휘했다. KT 갤럭시노트5, LG유플러스 갤럭시노트5는 각각 5, 6위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아이폰6S 64GB는 비록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여전히 2~4위를 휩쓸며 출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SK텔레콤, KT 아이폰6S플러스 64GB는 나란히 2계단씩 순위가 하락했으며 LG유플러스 아이폰6S플러스는 10위권에서 밀려났다. 

한편 보급형 스마트폰인 KT 갤럭시그랜드맥스는 전주보다 2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서의 면모를 입증했고 SK텔레콤 갤럭시S6도 다시 10위권에 진입했다. 반면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V10은 출시 이래 4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기사 출처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