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대학의 한 사교 클럽에서 난잡한 성파티가 열린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영국의 동영상 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은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립대의 ‘알파 타우 오메가’라는 사교클럽 회원들이 벌인 파티 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십명의 벌거벗은 남성들 가운데 한 여성과 남성이 매트리스 위에 누워있다. 이 남성을 가만히 지켜보면 여성의 다리사이에서 구강성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
난잡하고 문란한 대학생들의 음지 문화가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클럽의 신입회원들에게 행해진 일종의 신고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교클럽 특성상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데 이는 회원 중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자, 해당 대학 측은 진상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출처 : 헤럴드경제>
영국의 동영상 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은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립대의 ‘알파 타우 오메가’라는 사교클럽 회원들이 벌인 파티 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십명의 벌거벗은 남성들 가운데 한 여성과 남성이 매트리스 위에 누워있다. 이 남성을 가만히 지켜보면 여성의 다리사이에서 구강성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
난잡하고 문란한 대학생들의 음지 문화가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클럽의 신입회원들에게 행해진 일종의 신고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교클럽 특성상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데 이는 회원 중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자, 해당 대학 측은 진상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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