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험생들의 필수품은?

수험생을 괴롭히는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눈 피로다. 눈이 피로하면 공부하고 싶은 의욕이 떨어지게 된다.

올해 고3인 김예지양은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인강을 봐야 하는데, 눈이 피로하고 시큰거려서 그냥 씻고 잠자리에 든다. 눈 피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방법을 모르겠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눈 피로와 함께 스트레스도 수험생을 괴롭힌다. 부모의 기대는 크고, 성적은 오르지 않고,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하고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이러한 눈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수험생에게 요즘 강남 엄마들이 꼭 사주는 제품이 있다. 바로 ‘아이비케어’다. 눈 피로와 스트레스를 5분만에 싹 풀어주고 암기력, 집중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수험생 사이에서도 큰 인기다.

아이비케어는 안경처럼 5분간 착용하고 있으면 휴식, 운동, 마사지, 명상을 제공해 눈과 두뇌의 피로를 풀어주고 떨어진 집중력을 회복시켜준다. 이 놀라운 기능은 전문가들의 오랜 노력 끝에 만들어졌다. 국내 응용광학 권위자와 한의사, 로봇 설계 전문가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빛을 보게 됐다.

아이비케어의 장점은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한 사용법이다. 눈운동, 눈주위 마사지, 사운드테라피, 멀리보기, 힐링 등 눈과 두뇌에 좋은 5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알아서 작동하므로 사용이 쉽고 편리하다. 무인자동차 설계 기술인 ‘옵토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고 시력보호장치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시력이 나빠진 어린이, 눈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 노안과 질환을 걱정하는 중장년과 노인 모두에게 필요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ibc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수험생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아이비케어)
<기사 출처 :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