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세상 떠난 친구 이름으로 2년째 기부한 청년

한 20대 청년이 등록금을 벌고자 아르바이트하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친구 황순원 씨를 기리며 2년째 황씨의 이름으로 소중한 성금을 기부했다. 사진은 황씨가 전달한 성금과 편지. 2014.12.22 <<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기사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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