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7일 월요일

뭄바이 주택과 거리의 모습

뭄바이의 주택과 거리의 모습

뭄바이는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947년경에 독립을 해서일까 영국의 문화가 느껴지는 곳들이 많이 있다.

뭄바이의 주택은 대부분 담이 없고 낡고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있다.

거리엔 새들과 개들이 많이 있으며, 새 분비물로 거리에 온통 악취가 심하고 거리에는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들로 꽉차있다.

배수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아 몬순기후에 비가 많이 내리면 무릎까지 물이 차오르는 곳이 상당히 많이 있다.

도로의 계획은 잘 되어 있으나, 도시가 커지면서 함께 확장되지 못한 도로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인구와 차량의 증가로 인한 교통혼잡이 전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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