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들을 사실적으로 알아가며, 느끼는 모든 것들을, 하나 하나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
안과를 찾다가 내가 찾던 시드니셀던의 Nothing Last Forever 가 보였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가보니 책이 인디아에서 출판돼서인지 인쇄 질이 좋지 않고 글씨도 너무 적었다.
아쉽지만 다음에 구입하기로하고 시드니 셀던의 Master of the Game 하고 제임스 페터슨의 2nd Chance 라는 두권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안과를 다녀와서 요리사에게 지시한 된장국을 먹어보니 이건 뭐 완전 인도식으로 끓여놨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