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들을 사실적으로 알아가며, 느끼는 모든 것들을, 하나 하나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
인도에는 거리마다 개들이 즐비하다.
거리마다 길에 늘어져 있거나 길 한판을 활보하고 다녀도 누구하나 뭐라고 하는 이들이 없다.
어느곳을 지날때면 한차선은 개가 누워있어 차가 못다녀 길이 막히기도한다.
차들이 피해 다니고 심지어 비스켓을 사다가 주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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