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9일 수요일

점심으로 버거를

오늘은 모처럼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가 점심시간까지 이어졌다.

은행을 다녀와 한국식품점을 가기전 어렵게 찾은 버거집에서 버거 하나와 콜라 한잔으로 점심을 마쳤다.

1층에서 주문을 마치고 2층에서 기다리니 주문한 버거를 가져왔다.
맛도 가격도 맥도날드나 다를바 없었다.

새로이 개업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방문시마다 쿠폰에 사인을 해주고 다섯번째 방문하면 버거를 한개 무료로 준다며 쿠폰을 전해준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받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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