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5일 화요일

폭우로 도로가 꽉 막힘

지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한국 식품점에 들리려고 연락을 했는데, 식품점 문이 닫혀 있다고 한다.

모처럼 한국인 직원들 모두가 함께 식품점에서 여러 가지 필요한 식품들을 구매하고자 했는데 또 다음 기회로 미루어졌다.

Andheri 지사에서 바로 숙소인 Vashi로 향하는 중인데 폭우로 인해 길이 꽉 막힌 상태다.




다행이 퇴근 시간 전에 출발해서인지 채 두시간이 되지 않은 한시간 사십분만에 숙소에 모처럼 일찍 도착할 수 있었다.

도중에 요리사에게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제법 솜씨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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