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들을 사실적으로 알아가며, 느끼는 모든 것들을, 하나 하나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
아침 7시 25분 잔뜩 찌프린 하늘에선 곧 비가 쏟아질것만 같다.
십오분이 지나도 차는 오지 않더니 비만 세차게 쏟아진다.
결국 비 속에서 오분을 기다리자 픽업 차량이 나타났다.
오늘은 또 어떤 핑계를 대나보니 능청스럽게 별로 늦지 않은것처럼 말하는 뻔뻔스러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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